양산 산업현장 떠받치는데…"이주노동자들 불이익 두려워 피해도 말 못해"
경남 양산시 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사업장 변경과 체류 문제에 얽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현장 증언이 나왔다. 지역 산업과 소비를 떠받치는 이들이 정작 일터에서의 권리와 자녀 양육 등 생활 문제에서는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노동인권네트워크 준비위원회와 웅상노동인권연대,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 양산노동민원상담소, 함께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