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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용역의 하나로, 전문 컨설턴트가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각 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존 메뉴와 조리환경을 살핀 뒤 지역 식재료와 업소 특성을 살린 대표메뉴를 개발하고, 조리과정 개선과 실제 판매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했다.
군은 지난해 도시재생구역 상인을 대상으로 밀키트 개발 교육을 운영해 올해 2월 표고버섯·사과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특화 밀키트 3종을 온라인에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은 이를 매장에서 바로 판매하는 메뉴 개발로 넓혀 지역 상권 홍보를 이어가는 것이다.
개발메뉴 가운데 삼계탕 전문점의 닭강정, 피자·치킨 전문점의 찜닭, 카페의 브라우니, 송어횟집의 송어찜 등 4개는 현재 각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나머지 1개는 준공을 앞둔 도시재생 거점시설 '발효사이'에서 협동조합이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업체별 판매 현황을 점검하면서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주변 상권을 연계한 홍보 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