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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학교 전남’ 청소년들, 국악·밴드·푸드 경연서 잇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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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11. 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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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밴드·푸드 분야 재능 발휘
6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서 졸업무대
전남사회서비스원
'2026 창의학교 전남' 참여 청소년들이 국악과 밴드, 푸드 분야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금메달 등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서비스원
'2026 창의학교 전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국악과 밴드, 푸드 분야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3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6 창의학교 전남' 참여 청소년들이 제4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비롯해 전남 청소년예술제 국악 기악 부문 중등부 개인 대상 및 고등부 단체 대상, 밴드 부문 고등부 단체 대상을 차지했다.

또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창의학교 전남'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발견하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예능, 단편영화, 연극, 국악, 창극, 밴드, 푸드, 베이커리, 메이크업 등 9개 분야에서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과 실습, 창작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원은 이번 수상이 전문 멘토의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과 창작활동을 참여하며 재능을 키워온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성과라고 설명했다.

신미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창의학교 전남' 졸업무대는 오는 6일 오후 3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은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공연과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성장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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