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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역 생활권 ‘한화포레나 지제역’ 분양…109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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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11. 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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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한화포레나 지제역' 투시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다. 이 중 950가구(86.5%)가 전용 84㎡다.

단지 반경 약 5㎞ 안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인근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다. 동탄역까지는 약 10분, 수서역까지는 약 20분이 걸린다. 수원발 KTX 직결과 GTX-A·C노선 평택 연장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이 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5개로 늘어난다.

동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 클럽하우스, 웰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설치한다.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도 도입한다. 대부분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 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고, 정당 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막바지 단지"라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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