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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도 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대유위니아는 올해 스탠드형 에어컨 판매분 중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한 모델의 경우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2월에는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위니아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스탠드형 싱글 모델은 같은 기간 67%, 멀티형은 80% 늘었..
삼성전자가 자사 최고급 김치냉장고에 ‘데이코’ 브랜드를 붙인다.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회사인 데이코가 자체 생산하지 않는 김치냉장고에 데이코 브랜드를 붙이는 것은 본격적인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한국형 주방 가전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월24일 삼성 데이코 쇼룸을 오픈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일정이 조정되더라도 늦어도 5월 초에..
삼성전자와 부품 관계사들이 2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부품 연구동에서 환경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2019 환경안전 혁신 데이’를 개최했다. 환경안전 혁신데이는 부품 관계사 대상으로 열린 첫 행사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와 사업부장·제조센터장·해외 생산법인장·환경안전부서 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 및 임원 100여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혁신적이면서 안..
LG전자가 98개 협력사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 R&D 센터에서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정기총회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협력회는 사출·금속가공·모듈·회로소재 총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협력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개발·품질·생산성·경영관리역량 등이 우수한 12개 회원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LG전자..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 규모는 약 1250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북미 지역이 24%를 차지해 가장 큰 시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무선 이어폰 시장은 애플·자브라·보스·소니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브랜드인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영향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중저가 브랜드인 미국의 제이랩(JLab)과 중국의..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씽큐가 세계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으로부터 최고의 화질과 성능을 인정받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G8은 최근 출시된 글로벌 스마트폰 카메라 종합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77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화질과 성능 평가로 나눠 진행됐다. G8은 화질 부문에서 가장 높은 75점을 받았다. 밝은 곳부터 어두운 곳까지 다양한 외부 환경..
다이슨이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9’를 개최하고 2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전 세계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창작품을 국제 무대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영국·미국·독일·호주·한국 등 총 27개국에서 열린다. 다이슨의 최고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제임스 다이슨은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상생 클러스터’에 1조2200억원을 지원한다. 최근 정부가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킴에 따라 SK하이닉스도 협력업체 상생 및 반도체 생태계 강화 계획을 확정했다. 28일 SK하이닉스는 △상생펀드 조성에 3000억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상생협력센터 및 상생프로그램 추진에 6380억원 △공동 연구개발(R&D)에 2800억 원 등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테스트 영상을 28일 자사 뉴스룸에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는 5년 동안 하루에 100회 접었다 펴는 동작을 가정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게 된다”면서 “사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힌지(경첩) 디자인과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테스트를 완료하는 데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영상은 갤럭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벨기에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간 4차 산업 혁명 부문 협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필리프 벨기에 국왕은 허 회장의 인사말을 유의 깊게 듣는 모습이었다. 이는 허 회장이 최근 전경련 회장의 5번째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정부와의 관계뿐 아니라 국내 재계의 경영 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등 어깨가 무거운 상황에서 진행된..
한국과 벨기에 양국 경제인이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벨기에경제인연합회(FEB)와 공동으로 필리프 벨기에 국왕이 방한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벨기에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필리프 레오폴 루이 마리 벨기에 국왕의 국빈격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고 전경련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필리프 벨기에 국왕,..
삼성전자가 26일 올해 1분기 예상실적에 대해 “시장의 기대보다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위기론을 공식화했다. 삼성전자가 잠정실적 발표 전 먼저 나서서 설명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 반응이다. 삼성전자는 “단기적으로는 원가 경쟁력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지만 당분간 시장의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 및 메모리 사..
LG전자가 초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를 선보인 지 3년만에 에어컨 품목을 출시한다. 냉방·난방·가습·제습·공기청정 등 5개 기능을 모두 넣고 디자인까지 최상급으로 준비해 시간이 걸렸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시그니처는 제품을 ‘작품화’ 한 브랜드”라면서 “LG전자 전체적으로도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낙수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26일 서울 마곡 LG사이..
LG전자가 올인원 초프리미엄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6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LG전자가 국내에 선보인 LG 시그니처 라인업은 냉장고·올레드 TV·세탁기·가습공기청정기에 이어 이번 에어컨을 포함해 모두 5종으로 늘어났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차원이 다른 디자인에 최고 수준의 성능..
삼성전자가 26일 올해 1분기 예상실적에 대한 설명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사 실적이 시장의 기대보다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원가 경쟁력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 및 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 Capa(생산량) 증설로 인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