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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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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직속' 삼성 로봇 드림팀 ‘RX사업추진실’ 2개월…핵심 인물 면면 보니
'VD 구원투수' 등판 삼성 이원진… 3분기 실적개선 기반 다질까
[여의로] 경영진에 '인재제일' 강조한 삼성 노조…'정도경영·상생추구' 답해야
SK그룹 부회장 3인, SK하이닉스로 이동…그룹 중추에 힘 싣는다
구광모의 'AI 미래 전략' 청사진 구체화…LG, 투자·사업 전환 고삐
삼성전자가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액면분할 후 첫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 날 주총은 지난해보다 약 5배 늘어난 주주들을 수용하기 위해 총 800여석을 마련했으며 실제 1000여명이 참석했다. 재무제표 승인·이사 선임·이사 보수한도 등의 의안이 의결됐으며, 주총 중에는 반도체 업황과 하락한 주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는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
“액면분할로 인해 이번 주주총회에 많은 주주가 온다는 건 모두가 아는 얘긴데 이렇게 (대응)하십니까?”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한 주주는 “오전 8시30분에 도착해서 이제야(9시30분) 들어왔다”며 이같이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지금 미세먼지가 엄청 심한데 나이 든 분들도 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직원의 안전만 안전이고 주주의 안전은 안..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2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품 부문에 대해 “5G·AI·데이터센터·차량용 반도체 등 신성장 분야의 수요가 상승하고 있어 위기 속 기회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 5세대 V낸드 업계 최초 개발 등 기술 리더십을 앞세워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면서 “파운드리는 극자외선 노광장비인 EUV를..
삼성전자가 동남아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100만대에 그치면서 중국 오포(oppo)에 1위를 내주는 등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남아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소비자 구매력이 높은 지역이라 이 세대를 겨냥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삼성의 마케팅 전략과도 맞아 떨어진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일환경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일환경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청주충북환경연합·반도체협회·충북도청·청주시청을 비롯해 SK그룹 SV위원회, SK하이닉스 등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일터를 보다..
삼성전자서비스가 경남 거제시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수해 등 재난 발생 지역, 낙도·오지, 비영리복지단체 등에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이동버스를 파견해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서비스는 20일까지 거제 장평 주공3차 아파트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용법..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미 지난해 4분기부터 메모리 업황이 둔화되면서 2분기 실적은 바닥을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증권가를 비롯한 관련 업계는 꾸준히 상반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임을 예고해 온 데 이어 연간 실적전망을 하향하는 등 눈높이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보수적인 태도로 장비 투자를 축소하고 하반..
삼성전자가 오는 4월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A 갤럭시 이벤트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 및 파트너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청장을 발송했다. 행사는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현지시간으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탈리아 밀라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동시에 행사가 열린다. 갤럭시 A 공개행사는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한 바 있다.
중국 샤오미가 2분기 중 저렴한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IT(정보기술)매체인 GSM아레나는 “샤오미의 폴더블폰(미 폴드·Mi fold 또는 미 플렉스·Mi flex)는 미국에서 999달러(113만원), 유럽에서 999유로(128만원), 인도에서 7만4999루피(123만6700원)로 책정될 것이며, 4~6월께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공..
한국후지필름이 인스탁스 카메라·인스탁스 쉐어 단품 및 패키지·인스탁스 필름 100매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인스탁스 앨범 미니·인스탁스 앨범 스퀘어·인스탁스 앨범 와이드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주문 상품에 맞는 사이즈의 앨범과 구매 수량에 따른 배수로 제공된다. 인스탁스 정품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탁스 공식판매처(온·오..
LG전자가 지난해 11월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3900여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이달 13일 서비스센터 대표단과 직접고용 이후의 처우 등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 내용에는 인사체계, 임금, 복리후생 등이 들어있다. 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오는 5월 1일자로 합의된 채용 기준에 맞춰 서비스센터 직원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며 상반기 내에 직접고용과 관련한..
구광모 LG 회장 체제의 첫 주총이 15일 시작했다. 이 날 LG그룹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5개 계열사는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특히 권영수 ㈜LG 부회장이 LG전자·LG디스플레이의 기타 비상무이사직에 오른 것은 구 회장 체제가 공식화된 것을 뜻한다. 구본준 부회장은 이달 말 ㈜LG 부회장직에서도 퇴임하고 다음달부터 고문만 맡는다. LG전자는 이번..
2020년 무선이어폰 시장이 1억3000만대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간한 무선 이어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은 약 4600만대였다. 내년은 약 3배 규모인 1억29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 면에서는 2021년까지 약 27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무선 이어폰 시장도 변..
LG전자가 권영수 ㈜LG대표이사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15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된 LG전자 제17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건을 비롯한 의안들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LG전자는 실물주권을 발행하지 않음에 따라 주권의 종류를 삭제하고 전자등록을 위한 근거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승인했다. 또 이사회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