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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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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LG복지재단은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못하던 13개월 아기를 응급조치와 긴급이송으로 구한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전승근(35)·박종궁(28) 대위, 임차돌(33) 중사, 진석렬(22) 상병 등 4명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승용차 뒷좌석에서 아빠에게 안겨 있던 아기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다. 운전을 하는 아기 엄마는 인천에 살고 있어 서울..
LG디스플레이가 유명 아티스트 3인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OLED TV를 활용한 디지털 명작을 완성했다고 2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5일 김성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이용덕 조소과 교수·한정용 도예과 교수로부터 LG OLED TV와의 콜라보를 위해 만든 작품 3점을 기증 받았다. ‘더 블랙 페이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의 본질적인 재료와 표현 기법들을 OLED TV가 가진 블랙..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제품 포장재에 플라스틱과 비닐 대신 종이와 친환경 소재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자원고갈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의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27일 삼성전자는 전세계에 출시하는 휴대폰·태블릿·웨어러블 등 모바일 제품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비닐 포장재를 올해 상반기부터 종이 또는 친환경 소재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을 거..
LG전자가 오는 4월 1일까지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미리 구입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및 무상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에 듀얼 디럭스 이상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10만~3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듀얼 스페셜 이상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일반 벽걸이에어컨을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무상 업그레이드해준다. 이 제품은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미국 인텔이 지난해 4분기에 180억달러(20조원)가 넘는 매출을 올리면서 7분기만에 삼성전자를 다시 앞질렀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메모리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상승기류’를 탈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어 당분간 글로벌 반도체 업계 ‘빅2’의 1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7억달러(약 20조9000억원)로, 전분기(192억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으나 1년..
SK하이닉스가 전분기보다 32% 하락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황 하락 추세에 쐐기를 박았다. 앞서 반도체 업계에서는 “D램 가격이 50% 가량 하락할 것” “상반기까지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왔다. SK하이닉스는 24일 실적발표에 이은 실적설명회(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업황에 대해 “올해 초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으로 수요가 낮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D램..
LG전자가 다음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CCIB에서 5G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어 LG전자는 다음 날인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MWC) 2019’에서 관람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5G 서비..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회사 입장에서 1회성 비용이 상당부분 발생했다. 신규 팹이 10월 초 오픈함에 따른 것이다. M15팹에서 생산된 초도제품에 비용이 집중되면서 재고평가손실 발생했다. 1회성 인건비 등이 반영됐다. 이러한 비용들이 없었다면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영업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도 투자 집행 실적 17조원이었다. 19년도에는 전년대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약세 흐름 반영해서 전년대비 장비투자 40% 축소할 계획이다. 다만 연구개발, 팹 등 미래에 대한 투자는 축소하지 않고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D램은 10% 감소, 낸드는 10% 중반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믿음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4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전반적 수요 흐름을 볼 때 올해 D램 수요 성장률은 10% 중후반 수준 예상된다”면서 “낸드 시장의 연간 수요 성장률은 30% 중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0원의 결산 현금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조260억원 규모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를 기준으로 2.5%라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일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번 이사회에서 주주 의결권 행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 도입과 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조9380억원에 영업이익 4조4300억원을 올렸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분기(11조4168억원)보다 13.0%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9조276억원)보다는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세웠던 신기록(6조4724억원)과 비교하면 31.6%나 감소했고, 1년 전(4조4658억원)에 비해서도 0.8% 줄었다. 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연구개발(R&D) 기능을 대폭 강화 중인 LG전자가 소비자 일상생활과 인공지능(AI)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조직과 운영에서도 연도별 사업목표에 따라 유연성을 발휘하고 있어 주목 받는다. LG전자가 지난해 개소한 물과학연구소·식품과학연구소·공기과학연구소·인공지능연구소 등 면면은 이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사업의 방향성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연구소를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AI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올해 매니저 진급자들에게 “시장 환경이 어려운 와중에도 향후 10년을 담보할, 강력하고도 지속가능한 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경로 개척자’로서 회사의 미래를 주도하는 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LS산전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신임 매니저와 배우자 가족 등 총 340여 명을 초청해 승진을 축하하는 ‘스마트 워킹, 해피 라이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