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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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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로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생활용품 전문 시장조사업체 ‘라이프스토리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9년 미국 최고의 신뢰받는 브랜드 연구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TV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 소니였으며 LG전자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파나소닉과 비지오가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2번째로 특허를 많이 취득한 기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미국 IBM으로 26년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10일 미국 특허정보 전문업체 ‘IFI클레임스’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취득된 특허는 모두 30만8853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32만3건)보다 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IBM은 1% 증가한 9100건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5850..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라인인 ‘클래식 90i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식 90i 시리즈는 290i·490i·690i 등 3가지 모델이며, 각각 26㎡·40㎡·72㎡에 달하는 공간의 공기를 1시간에 5번씩 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에어 공기청정기는 흡입한 미세입자를 정전기 힘으로 흡착, 여과하는 ‘헤파사일런트’ 기술을 갖췄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체질 변화를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수익-성장-시장지배력-자원재배치’로 연결되는 ‘성장공식’을 제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가전 부문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고,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준비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기준 총 41건을 수주했으며 3공장의 수주물량은 연말까지 50% 이상 끌어올릴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9일(현지시간) 김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목표 및 비전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2017년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투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발표하자 ‘반도체 1위’ 수성마저 위태로운 것 아니냐는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반도체 업황과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이 겹친 데다 중국 업체들의 공세로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게 이런 우려의 배경이다. 9일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경쟁업체인 미국 인텔에 글로벌 1위 자리를 다시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텔은 지난해 10월 말 발표한 실적 가이던스..
최근 5년간 대기업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제조업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공정위 대규모기업집단 공시자료를 통해 2012~2017년 30대 그룹의 종업원 300인 이상 계열사 종업원수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년 간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이마트(1만4246명)였다. 최근 3년을 기준으로 할 경우 CJ올리브네트웍스(8306명)가, 최근 1년은 LG이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경영진들이 최근 새롭게 확대 오픈한 에버랜드의 4인승 눈썰매장을 찾아 현장 소통활동을 진행했다. 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정금용 대표·유인종 파크운영팀장(상무)과 주요 부서장들은 현장에서 임직원, 아르바이트 근무자들과 2m의 대형 눈썰매를 나르고 눈썰매에 묻은 눈을 닦아내는 활동을 했다. 정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4인승 눈썰매장이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지난 1년간 스릴·속도감을 높이도록 노..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9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AI·5G 등의 기술 비전을 밝혔다. 김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기기 △5G를 통한 연결성 △‘빅스비’를 중심으로 한 AI 등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증권가 예상치를 밑도는 ‘어닝쇼크’를 발표했다. 각각 연간으론 신기록을 냈음에도 반도체 수요 감소와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분기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이던 전분기보다 무려 38.5% 감소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4조원을 밑돈 것은 2017년 1분..
LG전자가 지난해 영업익 2조7029억원의 영업익을 올리면서 신기록을 세우고 매출도 역대 2번째를 기록했으나, 4분기 영업익이 급감하면서 빛을 바랬다. 8일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조7705억 원, 영업이익 75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무려 89.9%나 줄었고, 1년 전보다도 7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사의 전망치 평균(3981억원)에 훨씬 못..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조7705억 원, 영업이익 75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2% 증가했으나 사상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보다는 7.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무려 89.9%나 줄었고, 1년 전보다도 7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사의 전망치 평균(3981억원)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연간 기준으로는 61조3399억 원의 매출액과..
LG전자, 작년 영업익 2.7조원 ‘신기록’…매출은 ‘역대 2번째’(속보)
LG전자 4분기 영업익 753억원…전분기比 89.9% ↓ (1보)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증권가 예상치보다도 낮은 실적을 내면서 반도체 호황의 종료를 알렸다. 지난해 3분기 17조원 대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었던 삼성전자는 바로 다음 분기에서 무려 38.5%나 떨어진 실적을 발표했다. 그동안 반도체의 고공행진에 힘입었던 삼성전자는 메모리 수요 부진과 스마트폰 시장 정체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다만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240조원을 넘기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