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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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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날씨에 따라 세탁 옵션을 스스로 설정하는 인공지능 세탁기를 선보였다. 19일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춘 ‘트롬 씽큐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에 연결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에서 휘센 씽큐 에어컨에 이어 2번째로..
SM상선이 출범 약 1년 6개월 만에 총 17개의 노선을 구축하고 선복량은 50% 이상 늘리면서 해외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한진해운 자산을 인수해 탄생한 SM상선은 ‘미주 전문 해운사’를 정체성으로 내걸고 관련 노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과거 미주 노선 및 내륙 운송 경험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예고해 향후 SM상선..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 8만4700원으로 오른다. 이는 유류할증료가 ‘권역별 부과제’에서 ‘거리비례 구간제’로 바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6단계에서 7단계로 이달보다 한 단계 상승한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갤런당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된다.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5월 16일∼6월..
제주항공이 오는 11월 1일 기존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인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 18일 오전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오사카 현지에서 지역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제2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항공권 인하효과다. 승객 입장에서는 항공운임 외에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된 총액운임으로 항공권을 결재한다. 2터미널은 승객이 부담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LS그룹에 약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그룹 측이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LS가 계열사 간 중간거래를 통해 총수일가의 지분 보유한 회사에 ‘통행세’ 197억원을 몰아줬다고 밝혔다. 이에 LS 측은 입장 자료를 통해 “위법 여부가 불분명한 본 건에 대해 다수의 전현직 등기임원을 형사 고발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LS는 “LS글..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기업의 수출입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물류해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동서대학교 국제물류학 교수, 사가와 글로벌 대표이사,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장 및 베트남법인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글로벌 물류환경 및 최신 물류동향 등을 접할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별도 참가비 없이..
아시아나항공이 사내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6~1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내 잔디 광장인 ‘벨루스가든’에서 임직원 자녀 6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드리블·수비·패스·슈팅 등 축구 기초기술을 전달했다. 미니게임에서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고 아시아나 측은 전했다. 회사는 축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유..
현대상선·SM상선 등 국내 해운업계가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돼왔던 대기업 계열 물류사들의 계열사 물량 독식 및 초대형 선박 발주 과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 해운업계는 낮은 운임과 높은 유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으나 그동안 꾸준히 걸림돌로 지목돼 왔던 과제의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 체력을 쌓고 있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뜻과 의지에 큰 기대와 함께 전..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의 ‘붐박스 스피커’를 알리기 위한 이색 경진대회 ‘붐 유어 사운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붐박스 스피커는 스마트폰 후면 전체를 진동시키는 LG의 독자기술로 공명할 수 있는 물체와 닿으면 중저음 사운드가 증폭되는 특징이 있다. ‘붐박스 부스터’는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스피커를 말한다. 주변 사물을 이용해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가 넘은 시각. 해안에서 160㎞나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에는 시속 28노트의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망망대해에는 20대와 30대 2명의 미국인 조난자가 ‘SOS’를 외치고 있었다. 구조의 손길을 내민 건 현대상선의 ‘현대 방콕호’ 선원들이었다. 이들은 인명구조용 보트를 수차례 내리려 했으나 거센 풍랑과 높은 파고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이들이 택한 건 직접 조난 보트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쇼인 ‘E3’에서 대형 QLED TV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2~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E3 2018’에 참가해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의 메인 전시장에 75형 QLED TV 10대를 설치했다. E3는 400여개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체가 참여해 신작 게임과 기기들을 대거 공개하는 전시회로, 비디오게임 분야의 3대 게임쇼로 불..
LG전자가 오는 15일 중가형 Q시리즈 신제품 ‘LG Q7’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LG Q7은 LG전자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의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이어 받았다. 메모리를 늘린 LG Q7+(플러스)를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램과 저장공간(ROM)이 각각 3GB와 32GB인 LG Q7이 49만5000원, 4GB와 64GB인 LG Q7+가 57만2000원이다. LG전자는..
산업계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챗봇’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책에 이어 시장에 내세울 차별화 과제까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산업계로서는 인건비와 근무 시간에서 자유로운 챗봇은 유용한 대안으로 꼽힌다. 기존에 고객 상담 업무를 진행하던 기업으로서는 관련 기능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고객센터 등의 기능이 없었던 기업으로서는 인건비 대신 초기 투자비용으로 해당 업무를 해결할 수..
LG는 오는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을 추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김 전 대표는 2009년부터 8년간 네이버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현재 LG가 주목하고 있는 로봇, 인공지능(AI) 등을 키웠다는 평을 받는다. LG전자는 지난달 국내 산업용 로봇제조업체인 로보스타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앞서 3월에는 국내 AI 스타트업 아크릴의 유증에도 참여했..
LG전자가 고객들과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를 한국과 미국에서 본격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가 고객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챗봇은 스마트폰 혹은 PC에서 고객과 문자로 대화하며 제품의 이상 원인을 파악해 방문예약, 소모품 구매 등 알맞은 해결방법을 제시해 준다. 고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제품의 고장 원인과 해결방법을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