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 지역 호우특보 3단계 전면 해제…산사태 등 우려는 여전
전북 지역에 닷새 동안 이어졌던 호우특보가 18일 저녁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산사태 위험은 여전해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7건, 하천 17건, 문화재 7건, 산사태 25건 등 총 58건이 확인됐다. 사유시설은 171건 등의 비 피해가 접수됐다. 농작물 피해 규모는 1만5978㏊로 늘었다. 문화재 피해는 법면유실 3건, 침수 1건, 담장붕괴 2건,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