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로 격상
전북도는 14일 오전 5시 전주,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고창, 부안 등 8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장마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린 전북도에는 15일까지 100~250mm, 많은 곳은 400mm까지 비가 예보돼 있다. 폭우에 따른 하천범람과 산사태 등이 우려되고 있으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