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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
강신철 청문회서 ‘증인 0명’ 공방…장남 7억 의혹엔 “전쟁 중이라”
정점식 “김승원 청문회는 3류 신파극…추미애는 나치 2인자 괴링"
고성·삿대질 오간 3人 청문회… 눈물 쏟고, 고개 숙이고, 반박
장동혁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정점식 "절망적인 기자회견"
[속보] 국힘 윤리위, '대선후보 교체시도' 권영세·이양수 징계 않기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미국 조지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자축하는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즉시 미국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우리 국민 316명을 태운 전세기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께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미국이 갑자기 절차를 중단하면서 출발이 연기됐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해당 전세기는 한국시간으로 내일(12일) 오후..
국민의힘은 11일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합의를 이행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날(10일) 여야 원내대표는 5시간가량 이어진 회동을 통해 3대 특검법과 금융감독위원 설치법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합의를 파기한 것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민주당 내의 내부적 갈등, 당원들의..
[속보] 국힘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법 합의 번복 요청"
국민의힘은 10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금융감독위원회 설치법 제·개정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수정 '추가 연장 제외'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수정안은 내일(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여야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이 군·검찰에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수사를..
[속보] 여야 원내대표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금감위 설치법 협조 합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정부의 지난 100일을 '혼용무도(昏庸無道)의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정치 보복'에만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또 '내란특별재판부'와 검찰청 폐지를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3대 특검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등을 겨냥해 총공세를 펼쳤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일당독재의 폭주'라고 규정하며 "야당파괴에 골몰하는 표리부동한 국정 운영을 멈추라"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시도는 헌법 근거 없는 명백한 위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당내 '특검대응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놓고 특검수사를 지휘하고 있다"며 "특검으로도 부족해서..
국민의힘은 9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찾아 피해 지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당 지도부를 비롯해 강릉이 지역구인 권성동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등이 함께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강릉시청 상황실을 찾아 현장간담회를 열고 "유례없는 가뭄으로 지금 큰 고통을 받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다. 모든 분들이 강릉의 생명줄이 마르지 않게 온 힘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을 '선전포고'라고 규정하며 "거대여당 대표의 품격을 기대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다"며 "기세는 여의도 대통령인데 내용은 거울을 보면서 자기독백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의 연설에는 민생과 경제에 대한 내용이 없고 국민의힘을 없애겠다는 이야기만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삶이 팍팍한데..
국민의힘은 9일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우리 기업 직원들이 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700조 퍼주고 돌아온 것은 결국 국민의 수갑"이라고 직격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관세협상과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총 5000억달러(약 700조원) 대미 투자를 비판한 것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억류된 한국인 대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동을 두고 "이재명 정부가 진정으로 야당과 소통·협치를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대통령이 정말 야당과 단순히 보여주는 '쇼통'을 하지 않고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는 여당이 3대 특검법과 특별재판부를 추진하겠다고 하는 상황을 정리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속보] 여야 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단독회담'과 관련해 "변화가 없다면 만남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영수회담이 단순한 '만남'에 방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민생을 논의하고 여야 관계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은 보이지 않고 특검만 보이고,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만 보인다"며 "이것을 바꾸고 변화시키..
국민의힘은 6일 미국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다수의 한국인을 포함한 475명을 체포한 것과 관련, "700조 선물 보따리를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를 맞았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총 5000억달러(약 700조원) 대미 투자를 약속했지만, 결과는 현대차-LG 합작 공장 단속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