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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1일 '합동연설회 방해' 논란에 휩싸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한 징계 개시를 결정했다. 윤리위 규정 제25조에 따라 이틀간 자료 제출 절차를 거친 뒤 오는 14일 회의를 열고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결정이 미뤄지면서 8·22전당대회는 더 깊은 '전한길 늪'에 빠지는 모양새다.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씨에게 서면으로 소명 자료 제출 공문을 보낸다고 밝혔다. 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합동연설회 방해' 논란에 휩싸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관련해 "전씨가 다른 언론사에 나눠준 비표를 이용해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 장내 질서 문란 행위가 발생할 경우 선관위 차원에서 엄중히 조치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발 방지를 위해 기존 규정과 '질서문란 행위 금지' 내용이 담긴 공고문을 행사장에 부착하고, '갈등'을 조장한 후보자들은 공정서약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1일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야기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징계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리위 규정 제25조(본인의 소명)에 따라 이날 오후 전씨에게 소명자료 공문을 서면으로 보낸 뒤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윤리위를 다시 개최해 징계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여상원 중앙윤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전씨가 오는 14일..
국민의힘은 11일 당의 첫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야기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확인해보니 전씨는 중앙당 출입기자로 미등록된 상태"라며 "이에 전 씨는 내일(12일) 합동 연설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 지도부는 지난 8일부터 전씨의 향후 전당대회 출입을 금지했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관련 취재 활동은..
국민의힘은 11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을 두고 "최악의 국론 분열을 야기시켰다"며 사면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회의를 열고 "록 사면권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하지만 일말의 반성 없는 파렴치한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사면, 공동분열의 씨앗이 되는 사면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
국민의힘이 8·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9일 오전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어제 개최된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씨의 행위에 대해 대구시당·경북도당에서 중앙당 차원의 엄중 조치를 요청했다"며 중앙윤리위원회가 전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진행됐던 전씨에 대한 조사가 당으로 이첩됐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전씨의 입당..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8일 '보수 텃밭' 대구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반탄(탄핵반대)파는 대여투쟁과 단결을, 찬탄(탄핵찬성)파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인적청산을 각각 강조했다.당은 이날 오후 2시 대구코엑스에서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반탄 주자 장동혁 후보는 "죄송하다. 우리 당의 대통령을 지켜내지 못하고 두 번이나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주..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 구도로 첨예하게 갈린 당권 주자들과 같이 최고위원 후보들도 두 갈레로 나뉘어 충돌했다. 이날 8명의 주자들은 이날 오후 2시 대구코엑스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한목소리로 대여투쟁 강화를 외쳤지만, 반탄 후보들은 '내부총질과의 절연'을, 찬탄 후보들은 '윤..
국민의힘은 8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열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당내 혁신을 이뤄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열한 내부 혁신을 통해 독선과 폭정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이 정권과 맞서 싸워야한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잃어버린 국민의..
국민의힘은 8일 '3개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상병)'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의 행태는 광화문 한복판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죄수복을 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장면을 연출하게 한 쇼에 불과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 '사법 정의 수호 및 독재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배숙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차 특위회의에서 "특검의 칼을 들고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그런 형국"이라며 "과잉 수사와 정치..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8일 당권 경쟁자인 김문수 후보가 '계엄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 없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입당에 찬성한다고 밝힌 데 대해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김 후보는 전날(8일)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씨 등이 공동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토론회'에 참석해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것이 없지 않은가..
국민의힘은 8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된 것을 두고 '최악의 정치 사면', '월권' 이라며 일제히 비판을 내놨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춘석 무소속 의원과 대단히 유사한, 사모펀드 투자 중 미공개 정보를 사전 취득해서 이용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주식을 사들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조국 일가족 입시 비리를 도와준 최강욱..
국민의힘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수입 물량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것과 관련해 "한미 정상회담은 자동차에 이어 반도체에도 관세 도미노가 현실화할지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라며 정부는 국운을 걸고 '총력 외교'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어제(7일)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13년간 유지되어 온..
국민의힘은 8일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와 관련해 "이춘석 무소속 의원을 제외한 모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국정기획위원회 관계자들이 결백하다면 우리가 제안한 특별검사 수사와 국정위·국회의원 차명재산 전수조사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춘석 게이트라고 하는 것은 국기문한 범죄의 실상과 진상을 밝히는 것"이라며 "이미 탈당한 무소속..
국민의힘 8·22전당대회에서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나다순) 등 4인의 당대표 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문제를 놓고 '2대2' 찬탄(탄핵 찬성) 반탄(탄핵 반대) 구도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총 5명이 도전한 당대표 선거는 반탄 주자인 김문수·장동혁 후보와 찬탄 주자인 안철수·조경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