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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
강신철 청문회서 ‘증인 0명’ 공방…장남 7억 의혹엔 “전쟁 중이라”
정점식 “김승원 청문회는 3류 신파극…추미애는 나치 2인자 괴링"
고성·삿대질 오간 3人 청문회… 눈물 쏟고, 고개 숙이고, 반박
장동혁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정점식 "절망적인 기자회견"
국민의힘은 19일 '500만 당원명부'를 확보하려는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당사 압수수색 재시도 가능성이 높아지자 '길거리 의총'과 '철야 비상대기' 등 총력 방어전에 돌입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집무실을 국회에서 중앙당사로 옮기고, 의원들은 '비상 대기조'를 편성해 밤샘 대기에 들어갔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 기한인 20일까지 당사에서 비상 대기한다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중진 의원들은 19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8월 임시국회 일정 조정을 위해 여야 간 추가 협의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오는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 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께서도 충분히 상황을 인지하고 계셨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도 상의하실 것이고, 여야 원내대표 간에도..
국민의힘은 19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개최를 8·22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 2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예고한 상황이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합동연설회 도중 중앙당사를 빈집 털 듯 들이닥친 특검도 모자라 전당대회 하루 전날 본회의를 강행하겠다는 여당의 행태는 야당의..
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을 차례로 항의 방문해 압수수색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특검팀은 이날 국회 본관을 찾아 당원명부 제출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협조를 요청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규탄대회에서 특검팀의 압수수색을 '위헌'이라고 규정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형사소송법 215조 '포괄영장금지'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했다"며 "범죄 혐의와 무관하게 수백만..
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 사무실을 항의 방문해 중앙당사 압수수색 중단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 13일 특검팀은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 했지만, 국민의힘의 강한 반발로 영장 집행이 중단된 바 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반인권적,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민중기 위헌 특검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50..
국민의힘은 18일 당사 압수수색과 '500만 당원명부' 확보를 시도한 김건희 특검팀을 겨냥해 "국민의힘 당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반인권적 야당탄압 압수수색에 일절 협조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 기한이 오는 20일까지인 만큼 오늘과 내일(19일) 내 영장 집행 재시도 가능성이 있다며 '총력 저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탄핵 찬반 입장과 더불어 야당을 겨냥한 특별검사 수사를 두고 충돌했다. 특히 반탄(탄핵 반대)파 주자들이 특검에 찬성표를 던진 안철수 후보와 당에 '내란 동조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조경태 후보를 겨냥해 파상공세를 펼쳤다.장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안 후보를 겨냥해 "특검법이 통과되면 무도한 수사..
우재준·최우성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17일 우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어 조경태·안철수 당대표 후보들을 향해서도 "우리 개혁 세력은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며 단일화를 촉구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퇴·단일화 기자회견을 열고 "극좌 이재명 정권의 저격수 우 후보를 지지한다"며 "극좌 이재명 정권 치하에서 '부정선거'라는 망상과 계엄령으로 타인을 파괴하는 폭력은 질서도 자유..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7일 당원들을 향해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특검이 감히 당사 문을 넘보지 못하도록 굳건히 막아내자"며 여의도 중앙당사로 집결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김 후보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의 '당사 압수수색'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밤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1층 로비에서 무기한 저지 농성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모두 당사..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입시비리 사면 제한법'(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을 겨냥한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현행법상 사면·복권이 가능한 입시·채용비리와 아동성범죄 확정 판결자를 사면 대상에서 전면 제외한다. 김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장관의 사면은..
국민의힘은 13일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 관련으로 당원 명부를 요구하며 여의도 중앙당사를 압수수색 한 것을 두고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며 "저는 결단코 우리 당의 당원 명부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특검이 극악무도하게 야당말살을 위한 정치보복성 압수수색을 한다고 해도 우리의 전당대회를 망칠 수..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갈등에 이어 김건희 특검팀의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과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문제를 놓고 다시 충돌했다. 특히 반탄(탄핵 반대)파인 장동혁 의원의 정견 발표가 끝난 뒤 찬탄(탄핵 찬성) 주자들의 연설이 시작되자, 행사장에 있던 당원의 절반가량이 자리를 떠나며 지지자 간 대립이 한층 격화됐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의힘은 13일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을 두고 '정치보복 대 사필귀정'으로 입장이 첨예하게 갈렸다. 특히 당권 주자들을 중심으로 반탄(탄핵 반대)파는 '광란의 권력 파티'라고 비판한 반면, 찬탄(탄핵 찬성)파는 '윤석열 부부 절연'을 강조했다. 반탄파 김문수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헌정사에 유례없는 폭거가 벌어졌다"며 "이재명의 3대 특검이 전직 대통령 부부를 동시에 구속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정치적 복수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된 것을 두고 "오늘의 비극을 막지 못한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결국 이 나라를 또다시 비극의 길로 몰아넣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까지 구속돼, 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가 동시에 수감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며 "국민의힘은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각자..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3일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을 겨냥해 "광복절 매국 사면"이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특사 명단에 비판을 내놓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을 '매국 앞잡이들'이라고 규정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국 사태 당시 '조금박해'가 있었듯이, 매국사면에 대해 결기 있게 따지는 분이 (더불어민주당에)조금이라도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