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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
강신철 청문회서 ‘증인 0명’ 공방…장남 7억 의혹엔 “전쟁 중이라”
정점식 “김승원 청문회는 3류 신파극…추미애는 나치 2인자 괴링"
고성·삿대질 오간 3人 청문회… 눈물 쏟고, 고개 숙이고, 반박
장동혁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정점식 "절망적인 기자회견"
국민의힘은 3일 원내 압수수색을 시도한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을 고발키로 했다. 당은 전날(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특검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 시도를 '야당탄압'이라고 규정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종료 뒤 기자들과 만나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은석 특검이 야당 탄압을 위해 시도하고 있는 일련..
국민의힘은 3일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자당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 압수수색 시도를 '정치 깡패들의 저질 폭력'이라고 비판하며 "오늘을 내란정당몰이 종식일로 선포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사령부의 팔과 다리를 부러뜨리고, 야당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저급하고 비열한 정치 공작"이라며 "2025년 가을은 조은석 특검이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될 것..
국민의힘 장동혁호가 닻을 올리자마자 '특검 장벽'에 부딪혔다.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행하는 등 당을 정조준하면서다. 8개월간 이어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끝내고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뒤 전열을 정비하고 있지만, 이번 특검 수사로 주춤한 분위기다. 여기에 범여권이 '3대 특검'을 연장할 경우, 내년 지방선거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란특..
여야가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나경원 야당 간사 선임'을 두고 충돌하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안건 상정을 요구했지만, 추 위원장은 '법사위원 자격이 없다'며 안건 상정을 거부했다. 이에 야당은 추 위원장이 '추태'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추 위원장에게 간사 선임의 안건을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2일 내란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자택과 의원실까지 압수수색을 강행한 데 반발하며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당 지도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큰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우 의장을 찾아 국회 경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불허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이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부에서는 "원내대표가 다 끌고 와서 이게 뭐하는..
국민의힘은 2일 내란특검이 자당 추경호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을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중단을 촉구헀다.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표를 맡았던 추 의원을 수행한 당 사무처 직원까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앞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추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기 시작했다. 특검팀은 비상계엄 당시 추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야당 몫 1소위원회 위원 추천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법사위 소위를 구성했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법사위원장을 항의 방문했지만, 추 위원장이 자리에 없어 만나지 못했다.국민의힘 법사위 간사 박형수 의원은 이날 법사위원장실을 항의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각 정당이 상임위원회에 어떤 의원을 배치할지는 전적으로 해당 정당이 결정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체제'에서도 여야 관계는 냉랭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동혁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만나 '여야정 협치'에 뜻을 같이했지만, 9월 정기국회에서 각종 쟁점법안과 인사청문회, 예산안 처리 등으로 매서운 칼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장 대표와 김 총리의 상견례가 '대통령-장동혁' 단독 회담으로 이어져 경색된 여야 관계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장 대표는 1일 국회에서 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이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직결되는 경제·민생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여야정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최악의 가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에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김 총리가 앞장서 '여야정 협치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 총리와 만나 "한미 정상회담으로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부담해야..
국민의힘은 1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의원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달리 우리 당 권 의원은 당당하게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6월 19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공언했지만, 석 달 만에 철회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은 오는 10일 국힘 교섭단..
국민의힘은 1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비정상 정상회담'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회담에서 이재명 정부가 구체적인 공동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한 채 대미 투자 규모만 확대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첨으로 시작해서 선물 공세만 하다가 끝났다"며 "특검을 조롱하는 농담 같은 진담을 못 알아듣고 멋쩍은 웃음만 짓다 끝난 회담이었다. 전 세계가 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종교를..
국민의힘은 31일 '더 센 3특검법'과 '검찰개혁' 등 여당의 입법밀어붙이기에 맞서 '국회 보이콧'을 앞세운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여기에 당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공천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발적 대여 투쟁력'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초 불참을 검토했던 정기국회 개원식에 참석은 하되, 우원식 국회의장이 요청한 한복 착용은 거절하기로 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대일 회담'을 역제안하며 대통령실에..
국민의힘은 31일 신임 사무총장에 재선의 정희용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4선 중진 김도읍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사무총장은 재정과 인사권 등 당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조율하는 핵심 고위 당직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신임 정책위의장에 내정된 김 의원은 2021년 정책위의장을 지낸 바 있고, 당이 추진해야 할 민생 정책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온 분"이라..
[속보] 국힘, 새 사무총장 재선 정희용…정책위의장에 4선 김도읍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 소기업 근로자에게 월 4만원 한도 점심 할인 혜택을 주는 이른바 '직장인 천원 밥' 정책이 포함된 것을 두고 "내년 지방선거용 포퓰리즘"이라고 직격했다.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넘길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79억 원 규모의 세금을 투자해 직장인들의 식비를 지원해주는 것은 '부적절'하고 결국 식당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지난 29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