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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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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금감원 심사 통과한 한화솔루션, 자금 조달 절차 밟는다…차세대 기술 '탠덤' 흥행 좌우할 듯
"투쟁" 구호 울린 판교… 카카오 노조 첫 파업에 업계 '냉랭'
모바일 금융 사기 사전에 차단한다…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보안 고도화
최태원 회장 "AX 위해 '1인 1에이전트' 도입…그룹 역량 충분"
카카오벤처스, 게임과 AI 결합 고민하다
태광그룹이 롯데홈쇼핑의 계열사에 대한 부당 지원 등의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그룹은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다. 롯데홈쇼핑은 그룹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5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롯데홈쇼핑이 납품업체와 직거래하지 않고 롯데쇼핑(롯데백화점)을 중간에 껴 유통마진을 남긴다는 등의 내용으로 지난달 공정위에 신고했다. 그룹은 롯데쇼핑이 유통마진을 남기는 행태가 이전부터 계속돼왔다고 설명했다. 또..
LS엠트론이 기술 전시회인 디자인콘(DesignCon) 2026에서 차량용 올인원(16-in-One) 안테나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는 LTE 등 16개의 칩들을 통합해 데이터수집은 물론 차량 간 통신, 위치 기반 센서 작동 등이 가능한 기술이다. 회사는 미래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안테나 설계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 LS엠트론은 지난달 25~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대표이사 2인 체제로 전환한 효성티앤씨의 이사회가 재편된다. 다음 달 정기주주총회에서 2명의 대표이사 내정자를 포함해 절반 가까이 새로 합류하기 때문이다. 특히 회사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해왔기에 차기 의장이 누구냐에 따라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27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9일 정기주총에서 이사 선임의 건을 다룬다. 사내이사는 조현준 회장을 재선임하고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 유영환 대..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해마다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연보에는 글로벌 화학산업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는데 국내 화학 기업으로는 금호석유화학 등 3개..
에쓰오일(S-OIL)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행사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홍승표 에쓰오일 CSO(Chief Safety Officer),..
효성그룹의 자회사인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효성벤처스가 올해 첫 투자를 단행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투자로 딥테크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7일 효성벤처스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파이온텍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스피..
효성그룹이 계열사 효성티앤씨를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섬유·무역 부문에서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했던 무역 부문에서 화장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효성티앤씨는 기존 김치형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창황 스판덱스 PU장(부사장), 유영환 무역 PG장(부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지난 1983년..
SKC가 조단위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회사의 핵심 사업인 글라스기판 상용화와 함께 재무 건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글라스기판 투자사인 앱솔릭스에 절반 이상을 투입하면서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6일 SKC는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라스기판 등 차세대 소재 사업의 실행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사의 최대..
◇전무 승진 △남현국 필름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김태길 DX추진본부장 △차세영 IT소재생산1담당 △서희원 구매전략실장 △이규석 필름생산담당 △구덕진 경영기획관리실장 ◇전배 △이광교 특수산업소재본부장 상무 △정돈호 복합재료사업본부장 상무 △김학선 심사담당 상무
LG화학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를 선임하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독립된 이사회 체제라는 시대적 흐름과 신학철 부회장의 용퇴 시기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정부의 주주 소통 강화 정책 기조도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이 전날 이사회를 열고 선임한 조화순 의장은 오는 2028년까지 임기를 지낸다. 조 의장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사외이사로..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양측은 이번 주총에서 임기 만료 이사에 대한 선임부터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집행임원제 도입 등을 놓고 표 대결을 벌인다. 다만 핵심 사안인 이사회 구성에 대해 고려아연 측이 이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데다 적지 않은 지분율로 과반 유지를 하며 유리한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LG화학이 올해 공모채를 발행하지 않을 전망이다. 석유화학업계 불황으로 추가 회사채에 대한 조달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거의 매년 회사채를 발행하며 신성장 동력 등에 투자하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다음 달 말께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등기될 김동춘 대표이사에게 회사의 재무 건전성 제고라는 최대 과제가 안겨있는 상황이다. 23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당분간 공모채를 발행하지 않고 재..
태광그룹이 애경산업에 대한 인수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K-뷰티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룹은 애경산업과 코스메틱 전문 자회사 실(SIL) 간의 시너지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로 체질 개선을 하기 위한 모맨텀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그룹은 부동산·금융 등의 분야에서 추가 M&A(인수합병) 검토도 계속하면서 대규모 신사업을 가시화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그룹은 다음달 26일 딜클로징(거래종..
태광그룹의 신사업 핵심인 애경산업 인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그룹은 애경의 2080 치약 리콜 사태로 기존 인수 가격에서 약 5% 낮은 금액으로 합의했다. 그룹의 뷰티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태광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애경산업 인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안건은 애경산업 주식 833만 6288주(지분 31.56%)를 약 2237억 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한 게..
'가짜뉴스'로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임원진 전면 교체를 비롯한 대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지적했던 데다 최태원 회장의 임기가 1년 남은 상황에서 발생한 사안이라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미국 출장 중인 최 회장이 귀국한 뒤 열리는 정기의원총회 이후 가시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9일 대한상의 등에 따르면 상의는 오는 27일 개최하는 정기의원총회에서 정례 안건인 전년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