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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최인규 기자

ig0710@naver.com

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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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불만으로 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남성

의사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인화물질을 들고 대학병원에 찾아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께 양천구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쇼핑백에 넣어 들고 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화물질을 본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

경찰 '강제추행 의혹' 예능 PD 무혐의 처분

경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진정이 제기된 유명 예능PD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예능 PD A씨를 지난달 28일 혐의없음 처분했다. 경찰은 A씨와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함께했던 진정인 B씨의 신체 접촉이 인정되나 평소 관계 등을 고려하면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앞서 B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A씨가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A씨는..

한-캄 합동근무 '코리아 전담반', 두달 만에 135명 검거

한국·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출범 2개월 만에 한국인 피싱범 등을 135명 검거했다.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는 23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의 범죄자 단체 송환 직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경찰청, 법무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TF는 이날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을 강제 송환했다. 특히..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브레이크 과열 추정

23일 오후 2시 3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상행선 열차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를 회송하고 종로3가역 상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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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침투' 3명 출국금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진상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TF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이들이 설립한 무인기 제작 업체 A사에서 '대북 전담 이사'로 활동한 김모씨 등을 출국금지했다. TF는 이들에게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경찰 '대통령 경호부대'서 갑질 의혹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서울청) 감찰수사계는 직할 부대로 대통령 근접 경호 임무를 수행하는 22경호대 소속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다. 서울청은 최근 22경호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피해..

경찰,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동작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 50분께부터 동작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은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

[속보] 경찰, 동작경찰서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 무마 의혹

[속보] 경찰, 동작경찰서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 무마 의혹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인천국제공항 착륙…경찰관서로 압송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외에서 한국 범죄자들을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

경찰,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 전 사무국장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23일 소환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남씨를 불러 지난 20일 강 의원이 경찰에 내놓은 진술의 진위를 따지는 중이다. 앞서 당시 21시간 밤샘 조사를 받은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 카페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위안부 모욕' 강경 보수단체 '3분 집회' 금지 통고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측의 '3분 집회' 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다음 달 5일 9시 20분께부터 3분 동안 서초고 교문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신고에 대해 전날 금지 통고했다. 경찰은 학교 주변 집회·시위로 학습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을 때 이를 금지할 수 있다는 집회 및..

경찰, 김병기 의원 배우자 소환…'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피의자 신분으로 22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총선을 앞둔 지난 2020년 3월 자택에서 전 동작구의원 전모씨와 만나..

'수능 모의고사 문제 유출' 교사·학원강사 무더기 적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지 등을 사전에 유출한 현직 교사, 학원강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고등교육법위반 등의 혐의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 3명과 학원강사 43명 등 전체 46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4차례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와 관련해 문제지를 먼저 유출·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학원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숭실대 편입 의혹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오전 10시 35분부터 차남을 채용했던 한 중견기업 등 3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김 의원은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의 조건인 '중소기업 10개월' 재직 요건을 채우기 위해 이 기업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다. 이후 김 의원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기업의 편의를 봐준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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