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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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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권익구제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국 56개 시민고충처리위의 옴부즈만(Ombudsman)이 참석하는 '2024년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열고 시민고충처리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시민고충처리위는 부패방지권익위법 제3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및 그 소속 기관에 관한 고충민원의 처리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일 경제사절단 대표로 방한 중인 로버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장관을 접견하고 양국관계·기후협력·경제협력·지역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약 70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한 하벡 부총리를 환영하고, 이번 방한이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한 기후클럽(Climate Club)을 언급하며,..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신 창싱 중국 장쑤성 당서기를 접견하고 한·중 관계와 한-장쑤성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신 당서기의 방한을 환영하고, 중국 내 한국과의 경제 관계가 가장 밀접한 지역인 장쑤성과의 관계가 이번 신 당서기의 방한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쑤성은 지난해 기준 중국 내 31개의 성·시 중 경제규모 2위 지역이며,..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4861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0일 발표했다. 지난 3월 23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6237명이 합격했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4861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4861명 중 여성 합격자는 2387명(49.1%),..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상북도 등 8개 시도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총 40조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선 상속 공제 대상 기준을 연 매출 5000억원 미만에서 1조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제 한도도 600억원에서 최대 1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내에서 창업하거나 신설되는 사업장은 5년간 법인세 전액을..
충북 청주시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의 대부계약을 갱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기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담당자가 내부 문건을 유출해 사업자 주식을 사모펀드에 매각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던 것으로 감사원 조사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20일 공개한 '청주시 정기감사' 감사 보고서에서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대부계약 체결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 2명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각각 검찰에 관련 자료를..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7개 중앙행정기관 성과관리·자체평가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중앙행정기관 성과관리·자체평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부처별 성과관리·자체평가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아울러 2024년도 자체평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조실과 부처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일·중 인사관장기관이 공공 인적자원관리 체계를 효율화하고 인사행정 분야 교류·협력을 공고히하기 위해 대한민국 부산에서 머리를 맞댔다. 인사혁신처는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일본 인사원, 중국 국가공무원청과 함께 '제16회 한·일·중 인사행정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한·일·중 인사행정 관계망은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인사행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한국에서 개..
정부는 외국인력 수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맞춤형 인력 정책을 원활히 실시하기 위해 소관 부처 중심으로 업무를 재편한다. 국무조정실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외국 인력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20일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하되 우리 국민이 기피하는 빈일자리에 성실한 외국인 근로자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그동안 부처..
질병과 간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아 경제적 고비를 넘을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취약계층 전담 옴부즈만'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위기 가정들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취약계층 전담 옴부즈만은 권익위에 주거·복지 등 긴급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 사전에 지정한 전문 조사관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거나 긴급조치를 실시하는 제도다. 강원도 원주시에 사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국민의 일자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성실한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그동안 부처별로 분산관리해 오던 외국인력을 통합관리하고 외국인 정책 간 연계·조정을 강화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비자별로 단기수..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박종민 위원장이 20일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 다함께 권익!' 선언식에 참석한다. 지난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선언식에서 적법하고 타당한 처분을 하고 행정심판 제도를 활성화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다. 이날 중앙행심위는 전북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와 행정심판제도 운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중앙행심위와 전북행심위..
경기도 용인시가 은화삼 지구 개발을 진행하면서 지구단위계획에 넣을 수 없는 수목 보전 지역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9일 '용인시 은화삼지구 지구단위계획 입안 및 결정 관련' 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용인시가 나이 41∼50년 나무가 50% 이상인 '5영급' 지역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입안 업무 등을 소홀히 검증했다고 밝혔다. 은화삼 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대에 공동주택을 짓는 민간 제안..
한덕수 국무총리는 산사태 대응상황 점검을 위해 1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내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찾아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 추진상황과 올해 주요 산사태 예방 대책을 보고 받았다.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산사태방지 대책의 체계적 추진과 산사태 발생 위험 정보의 수집·전파, 신속한 대응 및 상황관리를 위해 산림청장 소속으로 설치·운영된다. 한 총리는 산림청으로부..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고충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4월 롯데백화점 마산점이 오는 30일 폐점을 공식 공표함에 따라 입점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고충과 실업으로 인한 생계위협을 우려하는 안타까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