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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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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34개 기관의 고위직 등 270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K-컬처와 함께 하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렴연수원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반부패·청렴을 태권도, 영화 등 인기 문화콘텐츠와 접목시켜 교육해 공직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청렴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청렴의식이 내재화되도록 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이론 강의가 아닌 사례 중심 교육, K-콘텐츠를 활용해 함께..
올해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경쟁률이 '20.1대 1'로 2년 연속 크게 오른 것으로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11일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80명 선발에 총 3610명이 지원해 평균 2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역대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선발규모가 218명 대비 180명으로 감소했음에도 원서 제출 인원..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정부 대응 브리핑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현장점검을 통해 방출설비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설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련 브리핑에서 "도쿄전력이 실시한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가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박 차장은 "우리..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조사를 종결 처리한 것에 책임을 지겠다며 이 의결에 참여한 위원 중 한 명이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최정묵 권익위 전원위원회 비상임위원은 언론에 종결처리에 책임지고자 사퇴 의사를 전했다. 최 위원은 MBC에 "법리적으로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었고 국민이 알고 있는 중요한 비리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며 "많은 국민께서 이 결정..
도시계획도로 설치로 인한 군포시 당정동 일대 공장들의 생계 위협 우려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군포도시계획도로'에 공장 건물의 전면과 주차장의 전부가 편입돼 공장진출입과 주차어려움, 생계 위협을 초래한다며 해결 방안을 요구하는 민원에 대해 진출입 안전과 주차 공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군포시는 당정동 공업지역의 도로 연계성을 강화하고 근로자와 시민..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제복 입은 영웅'을 예우하는 나라, '제복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정부는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시켰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훈장을 드리고 기념식을 하는 것만 보훈이 아니다"라며 "우리 주변의 영웅들에게 기회 있을 때마다 고맙다고 살갑게 인사드리는 것이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보..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2027년 콘텐츠 수출 250억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4대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LH판교제2테크노밸리기업성장센터에서 제8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정부는 역대 최초 콘텐츠 예산 1조원 돌파, 1조 74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정책금융 공급 등 콘텐츠산업에 대한 전례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공직문화 혁신을 통한 인사혁신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는 18일 한국조폐공사에서 공직문화 혁신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제19차 공공기관 인사혁신 협의체'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인사혁신 협의체는 인사처가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인사혁신의 과제와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인사처는 정부의..
침수 위험이 있는 159개의 지하 차도에 대한 통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피 시설 설치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132곳에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하천 범람에 따른 지하공간 침수 대비 태세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환경부와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에 정비 대책을 마련토록 통보하고 주의를 촉구했다고 18일 밝혔다. 감사원은 침수..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 각국 공무원 유학생들에게 한국 정부의 인사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18일 세종 정부2청사 인사혁신처에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글로벌) 행정전공 과정 14개국 24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공 인사행정·인적자원개발 분야 1일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유학생들은 각국 주요 부처 소속 공직자들로, 대부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민권익위원회는 거주기간이 충족되고 언어와 문화체득 등 일정한 생활기반이 형성된 외국인 배우자에 대해 보훈보상대상자 가족으로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18일 판단했다.A씨는 군복무 중 부상으로 2017년 6월 재해부상군경으로 등록된 후 대학생 시절부터 7년을 연애한 외국인 B씨와 지난해 2월 혼인신고를 하고 A씨는 결혼이민비자를 취득해 국제부부가 되었다.A씨는 관할 보훈지청에 보훈보상대상자 가족의 취업지원에 대해..
외교부는 한·중 양국 외교부와 국방부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중 외교안보대화'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이다. 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중국 측은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과, 장바오췬 중앙군사위 국제군사협력판공실 부주임이 자리한다. 한·일·중 정상회의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중국 리창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 간 외교·안보 분야 소통 채널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한국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다루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19∼22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를 찾아 한국의 의장국 대표행사인 '사이버안보 공개토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0일 (현지시간) '사이버공간 내 위협과 국제평화 안보'를 주제로 안보리 회의장에서 열린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지방자치단체가 골목길(현황도로)로 사용되는 국유지에 대해 최소한의 유지보수를 한 경우 이를 무단 점유·사용으로 보아 변상금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17일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A지자체가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사용하였다며 국가철도공단이 A지자체를 상대로 부과한 변상금을 취소했다. 그간 A지자체는 주민들로부터 골목길에 대한 유지보수 요청 민원이 들어오면 해당 사실을 공단에..
내년 5월부터는 행정심판을 청구하려는 국민 누구나 하나의 창구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조세심판원·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등 행정심판 기관과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행정심판 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후 열린 워크숍에서는 시스템 통합 세부 방안, 행정심판 표준 분류체계, 재결서 공개 확대 등 분야별 쟁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