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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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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11일 미국 워싱턴DC를 찾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8∼9일엔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찾는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부부는 '2024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김 차장은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상으로는 처음..
[속보] 尹, 10∼11일 '워싱턴' 방문… 'NATO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속보] 대통령실 "나토·아태4개국, 러·북에 강력한 메시지 발신할 것"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26%, '부정평가'는 64%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 조사 결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조사보다 1%p 올라간 수치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26%..
파주 운정지구내 운정9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편리한 인근 학원 이용 등을 위해 학교 후문과 보행육교를 설치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경기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정회의를 열고 운정9초 후문 및 교통안전시설 추가 설치에 대한 최종합의를 이끌어 냈다. 김태규 권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엔 집단민원 신청인 대표와..
이각범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일 "이승만 전 대통령은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냐,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냐의 기로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길로 자유민주 공화국을 건립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영화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도 이날 "건국전쟁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미래로 나가야 할 작업"이라고 밝혔다. 이각범 교수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발전과 건국전쟁' 축사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은 경제적 독립 없이..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문화 강국이 된 반면,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가난한 지구상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정부는 말이 아닌 힘으로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반도 남북의 상반된 역사는 올바른 체..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문화 강국이 된 반면,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가난한 지구상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정부는 말이 아닌 힘으로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자유의 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라..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헌신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연수회가 처음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서울역회의실센터에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재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재해예방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연수회는 이날부터 이튿날까지 열린다. 이번 연수회는 공무원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일선에서 필요로 하는 예방대책..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신임 인사혁신처장에 연원정 대통령실 인사제도비서관을 인선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은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박범수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이 맡는다. 농촌진흥청장과 산림청장엔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과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각각 인선됐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김재홍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
사단법인이 정관을 변경하고자 할 때 해당 정관에 따른 의결정족수가 있음에도 민법상의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허가를 거부한 것은 위법·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사단법인 A연합회의 정관변경 허가신청에 대해 민법상 정관변경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신청을 반려한 B광역시의 처분을 취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단법인이 해당 정관을 바꾸러면 총회 의결을 거쳐 주무관청..
천현빈 기자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약봉천에 재가설된 수곡교 이용 불편에 따른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과 충남도와 아산시의 적극 행정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아산시 송악로에서 수곡길로 이어지는 교량 끝단에 도로를 확대 포장하여 차량의 회전반경을 추가로 확보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재가설된 수곡교는 교량 설치 방향이 변경돼 차량 통행 시 불..
국민권익위원회는 86개 기초 지방의회의 조례 등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부패유발요인 1411건에 대한 개선 권고를 했다고 4일 밝혔다. 부패영향평가는 법령(법률·대통령령·총리령·부령), 자치법규(조례·규칙), 공공기관운영법상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지방공단의 내부규정의 부패유발요인을 분석 검토하는 것으로 소관 기관의 장에게 개선을 권고한다. 권익위는 "확인 결과 일부 지방의회에서 소속 공무원과 시..
국민권익위원회는 축산 악취로 인해 고통받던 전라남도 영광군의 한센인촌 영민마을 거주민들의 어려움이 3일 해소됐다고 밝혔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남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영광군 소재 한센인 정착마을인 영민마을 내 외지인 축사 운영에 따른 악취 문제와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조정했다. 이 자리엔 주민 대표, 전라남도 영광군 부군수, 광주구 천주교회유지재단 이사장, 마을 축산업 대..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와 관련해 "일본 도쿄전력이 실시한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가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3일 말했다. 김 국장은 이날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했고, IAEA(국제원자력기구) 현장사무소와 원전 시설 방문을 통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