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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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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3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4.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 ±2.0%p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0.2%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도 소폭 올랐다. 윤 대통령의 국정지..
윤석열 대통령이 여자 양궁 단체전 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한 여자 양궁 대표팀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국가대표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저도 마지막 슛오프 한 발까지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며 지켜봤다"며 "세 선수 모두 올림픽 경험이 없었지만 어느 대회보다 어렵다는 대한민국 대..
국민의힘 '한동훈 호'가 출항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렸다. 한 신임 대표 당선 후 윤 대통령은 축하 만찬을 열었고, 윤 대통령 입에서 "우리 한동훈"이란 말이 나온 점이나 윤-한 러브샷 등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채상병 특검법 인식차와 김건희 문자 파동으로 윤-한 갈등이 파국을 맞을 것이라는 기존 우려는 일단 가라앉은 모양새다. 다만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한국전쟁 정전일인 7월 27일을 맞아 평양에서 각종 기념행사를 치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북한은 전승절을 5년 단위로 끊어 정주년으로 기념하며 성대한 각종 행사는 물론 중요한 정치 메시지도 발신해왔다. 다만 이번엔 71주년이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외 메시지는 따로 나오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전날 진행된 '전승세대'로 불리는 참전노병 상봉모임에 모습을 드러냈다. 뒤이어 기념..
러·북이 군사동맹에 준하는 수준으로 밀착하는 행보 속 정부가 이를 규탄하는 메시지를 냈다. 러·북은 한국과 미국의 '핵 운용지침'을 거론하며 역내 갈등을 부추긴다고 맞받았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북러 군사협력 등을 통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한반도·역내 평화와 안정을..
앞으로는 일정한 실무경력 요건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력에 상관없이 모든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가기술자격의 불합리한 응시 자격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난 8일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은 기술·기능 분야 511종, 서비스 분야 34종 등 총 545개 종류로 구분된다. 기존 국가자격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비롯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주도 협의체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라오스로 떠났다. 조 장관은 최근 밀착하고 있는 북한과 러시아의 행보를 경계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안보 협력 등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이날 저녁 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한다. 조 장관이..
7~8월 옥외 근로자 폭염 대책 마련 요구,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과 무더위 쉼터 설치 확대 요구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취약계층 폭염 관련 민원 694건의 분석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무더위가 한창인 7~8월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관련 민원은 466건으로 전체 694건 대비 67.6%였다. 그 외에 기간에도 폭염 대비 요..
최근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는 북한이 그간 교류가 거의 없었던 벨라루스와 공식 외교를 펼치며 한반도 주변 정세에서의 운신의 폭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벨라루스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실무진들이 각급에서 활발히 소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이와 관련해 "벨라루스 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경제상과의 회담 당시 교육·보건 등 제재 외 분야에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며..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송지연
감사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20~2022년까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현금지원사업'과 '정채자금대출'을 실시한 것에 대해 지원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등을 점검하고, 현금지원사업의 경우 정교하지 못한 제도설계 등으로 지원취지와 달리 지원한 경우를 찾아냈다. 또 일부 사업자들이 이런 정부 정책에 편승해 재난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사실도 확인됐다. 감사원은 25일 '소상공인 등 지원사업 추..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식사비 한도를 이르면 추석 전에 5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지난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피습 당시 불거진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선 '위반사항 없음'으로 종결지었다. 정승윤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어제 의결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의 조속한 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국내 원전산업의 완전한 복원과 제2, 제3의 원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체코 원전 수주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상 차원의 세일즈 외교 및 '팀코리아'의 전략적 수주 노력 등 민관의 총력전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를 비롯한 팀코리아는 지난 17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등이 예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음식물의 가액 범위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등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원 이하의 음식물에 대해서는 예외적 수수를 허용하고 있었지만 그 금액을 상향 조정하기로 권익위는 전날 의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는 전날..
국민권익위원회는 '산업현장의 안전' 관련 적극행정 국민신청과 소극행정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소극행정은 공무원이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 소극적 업무행태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적극행정국민신청제도는 국민이 소극적인 정책이나 제도의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국민권익위에 신청하면 국민권익위가 이를 검토해 소관기관에 개선 의견을 제시하거나, 소관기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