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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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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시스템을 국민신문고로 통합해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민 불편 감소와 민원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권익위는 대구광역시 지역 5개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시스템을 지난 10월 2일 국민신문고로 통합했다고 7일 밝혔다. 연말까지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 지역 일부 지방자치단체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권익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민신문고 시스..
◇국장급 전보 △부패방지국장 김남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북한은 우리 대화 제의에 일절 호응하지 않고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는 한편 쓰레기 풍선 살포 등 복합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고 7일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정부는 북한의 다양한 도발 가능성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미국 대선과 정부 교체기에 긴밀한 한·미 공조를 유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한·미 동..
△기후변화대사 정기용
북한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러·북 군사협력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자 즉시 반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6일 외무성 대변인 성명에서 나토가 오히려 대결전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강하게 맞섰다. 외무성 대변인은 "신임 나토 사무총장의 우크라이나 행각과 때를 같이 한 성명발표 놀음은 반공화국 대결전선의 1선참호에 나서려 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밝혔다. 외무성..
한·미는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금 체결을 위한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8차 회의에서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지난 4월 공식 협의를 시작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양국은 협상을 마무리했다. 제12차 SMA 유효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2026년도 총액은 1조 5192억원으로 2025년 총액(1조 4028억원)보다 8.3% 오른 금액이다. 외교부는 4일 "한·미 양국은 그동안 건설적인 자세로 상..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4일 갖고 의견을 들었다. 한 총리는 "정부와 창업가, 민간의 역량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움직일 때 성공 스토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을 향후 청년 창업 정책에 반영해 지속해서 창업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며..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해 "정부가 과학적 근거를 따져서 내놓은 2000명 증원이 오답이라면 1500명이든, 1000명이든 새로운 답을 내 달라"고 4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의료계가 최근 정부를 향해 2025년도 의대 증원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2026년도 감원을 보장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그게 제시가 되면 원점에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같이 계산해 보자"며 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독일의 지혜를 본받아 헌법 가치와 인류 보편가치 실현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통일 대한민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4일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주한 독일대사관 '독일 통일의 날' 기념 리셉션에서 "통일 과정에서 보여준 독일의 지혜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는 반통일적 행태 속에서 대한민국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과거 분단 시기 독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사의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 대표가 발표한 '미래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선언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이날 대통령실에서 참모진으로부터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 노사정 대표자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김동명 한국..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무단 진입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4일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한 대진연 회원 4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들 4명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여 '김건희를 특검하라', '김건희 특검 거부권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러다가 옛 국방부 후문으로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이들을 즉..
윤석열 대통령은 "동포의 눈부신 활약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라고 4일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영상 축사에서 "정부는 동포 여러분이 더 큰 역량을 발휘하는데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환영사에서 "동포들은 살고 있는 나라에서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의 당당..
△다자경제기구과장 이지윤 △외교정책기획과장 최순희
한덕수 국무총리는 "해외에서 성공한 동포 경제인들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고,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4일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환영사에서 "부모 세대가 이국땅에서 새로운 터전을 개척했듯이, 모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차세대 동포들에 대해서는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대북 강경 메시지를 낸 윤석열 대통령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북한의 핵보유 지위국 위상을 재차 강조하며 압도적 대응을 거론한 윤 대통령을 향해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일 서비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 방문 사실을 보도하며 그의 연설을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한·미가 북한 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