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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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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지구를 찾아 건설현장의 폭염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엔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지에스건설 안전보건담당임원,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폭염에 직접 노출돼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설근로자와 사업주의 폭염 대응 노력을..
◇과장급 전보 △대변인 정병진 △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장 이영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방한 중인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와 분야별 협력,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마날로 장관의 공식방한을 환영하면서 이번 방한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 필리핀은 한국전쟁 중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병력을 파병한 혈맹이며, 우리 국민은 필리핀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
정부가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제7회 아세안+3(한·일·중) 인사행정기관장회의(ACCSM+3)'에 참석해 인사행정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7일 논의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리는 '제7회 아세안+3(한·일·중) 인사행정기관장회의(ACCSM+3)'에 대표단을 파견해 인사행정 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회의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일·중 3개국의 인사행정협력체로 올해 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과 7일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외교·안보·경제·인적교류·영사 분야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필리핀이 동남아 국가 가운데 한국의 첫 수교국이자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최대 규모의 병력 7420명을 파병해 준 혈맹이라고 강조하고, 올해 수교 75주..
북한이 최근 압록강 유역에서 일어난 대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지만 한국과 러시아의 인도적 지원을 거부하거나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력으로 수해 복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대내외에 표출하면서 이를 내부 결속의 기회로 삼는 분위기다. 김 위원장은 지난 6일 평양에서 열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 연설에서 평안북도 수해 복구에 파견되는 청년들을 격려하며 압록강 유역 수해 복구작..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7일 진행된 중국 간쑤성의 스모우쥔 부서기와의 면담에서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정 차관보가 이날 면담에서 지방정부 차원 협력은 상대적으로 정책적 유연성을 갖기 어려운 중앙정부 간 협력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간쑤성과의 협력이 발전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정 차관보는 한국 기업이 간쑤성 내에서 안정적 투자와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는 이번 주 중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간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전공의분들이 단 한분이라도 병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소통하고 설득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난달 31일까지 수련병원별로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시행했으나 지원자 수가 많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정부는 다음..
중동 지역에서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북부와 레바논 남부의 양국 접경지역에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가 내려졌다. 이란에는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됐다. 6일 외교부는 7일 0시부터 이처럼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기존 3단계(출국권고)가 유지된다. 단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과 가자지구는 4단계인 여행금지 구역이다. 이란의 경우 기존 발령된 일부 국경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한덕수 국무총리는 방송 4법 (방송법·방송문회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설치및운영법) 재의요구안에 이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건의도 6일 시사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란봉투법에 대해 "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를 시켰는데 이것은 정말 국민 경제를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민간 사업자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의회에 허위 보고한 군청 공무원들이 징계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감사원이 6일 밝혔다. 특히 위탁 업체에 정산금을 더 많이 산정하고 특정 업체가 계약을 할 수 있게 직권 남용한 군청 공무원 등도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날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주요 재정투자사업 감사보고서에서 인천광역시 강화군청에서 화개산 모노레일 조성 사업을 맡은 공무원 2명에 대해 허위 보고 등의 문제를 적발..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야당의 탄핵안 처리에 대해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상황이자 국민들께 면목 없는 일"이라고 6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야당은 임명된 지 불과 이틀밖에 되지 않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해 방통위의 정상적인 기능을 멈춰 세웠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방송 4법(방송..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방송 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의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 4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하면 다시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처리되면서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바 있다. 윤 대통령의 재..
최근 압록강 부근에서 벌어진 홍수로 강 인근 하류 지역의 제방들이 무너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 랩스'의 위성사진을 토대로 6일 전했다. RFA가 제시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압록강 위화도에 있는 동하리 마을은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된 여러 제방이 무너져 내린 모습이 포착된다. 이로 인해 저지대가 물에 잠긴 모습도 보인다. 이런 영향으로 위화도를 가로지르는 4㎞ 길이의 긴 물줄..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발효 중인 상황을 두고 "각 지자체도 무더위쉼터를 보완하고 폭염저감시설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폭염에 노출되어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많은 공직자들이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