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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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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경제난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근 압록강 수해 복구가 늦어지면서 내부적으로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북한 당국은 김정은을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강요하며 체제 유지를 위한 내부 결속의 기회로 삼는 모양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일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강국인민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김정은의 사상과 영도를 충..
국민권익위원회가 2024년 하반기 신규 공직유관단체대상 반부패 법령 설명회를 30일 개최했다. 신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 핵심 내용과 위반 사례 및 기관별 내부 운영 규정 제정을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사혁신처 고시에..
◇과장급 전보 △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정동률 △긴급고충조사과장 박홍상 ◇과장급 휴직복직 △신고자보호과장 홍영철
한덕수 국무총리는 내년 가을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2025 APEC 정상회의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열고 2025년 4분기 정상회의 개최까지 제반 사항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범정부 협업 체계를 조속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계부처, 경상북도와 경주시, 민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협력 체계는 지도자의 변경이 있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근 1주년을 맞은 캠프 데이비드 선언에 대해 윤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효력이 있는 엄연한 공식 외교문건'으로 표현하며 미국과 일본 지도자 교체에 따른 3국 협력 약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미·일 리더십 교체 이후 3국 협..
감사원이 입찰담합사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지 않아 수십억 원의 손해를 초래한 공공기관들에 대해 '주의'를 촉구했다. 이날 공개된 감사원의 '입찰담합사건 손해배상청구소송 미제기 관련'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시, 충북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4개 기관이 조달청으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라는 안내 공문을 받고도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최근 정부가 밝힌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8·15 통일 독트린은 새로운 것을 낸 게 아니라 우리 헌법에 충실한 통일관을 갖자는 이야기"라고 29일 밝혔다. 통일 독트린은 기존 헌법에 기반한 새로운 통일 담론으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담보하는 통일을 재강조한 발언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우리 헌법 자체는 통일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호소하며 북한을 향해 "반인도적 인권침해 범죄가 덮일 것이란 오판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유엔이 정한 '세계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을 맞아 서울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의 국제연대를 위한 가족들의 호소 공청회'에 보낸 축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북한은 흐르는 세월의 무게로..
인사처는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찾아가는 공직박람회'를 열고 공공부문 채용과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는 12월까지 총 30회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2024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벽(壁)을 허물자'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공직홍보 협의체'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협의체'가 처음 구성되면서 국가공무원은 물론 지방·특정직 공무원,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전반의 채용..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올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해 "우리의 통일 방향은 반드시 평화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자유주의 체제란 전쟁을 방어해야 하는 경우 외에는 침략 전쟁은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본질"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헌법 자체가 통일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놓은 헌법이고, 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협력 체계는 지도자의 변경이 있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미·일 리더십 교체 이후 3국 협력 방향에 관한 질문에 "엄연히 공식 외교 문건을 통해 지속 가능한 효력이 그대로 인정될 것"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캠프데이비드 협력 체계는 인도·태평양 지역이나 글로벌 경제·안보..
직원 채용 절차·방식 등을 규정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채용 규정이 한층 공정하고 투명하게 정비된다.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의 공정채용을 위해 채용 규정을 개선하거나 미비한 채용 제도를 보완할 수 있도록 '공정채용 사규 컨설팅'(이하 사규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사규컨설팅은 미비한 채용 규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채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서, 채용과 관련된 상위 법령·지침을 위반하..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들이 원하시는 곳에 제때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을 감안해 국민들께서 주택 걱정을 하시지 않도록 42만7000호 규모의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향후 6년간 연평균 7만 호를 추가 공급해 과거 평균 대비 약 11%..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우리 대기업들이 올 추석 명절에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서 상생과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수출에 비해 국내 소비 회복이 더디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표상..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전공의에 과도하게 의존했던 상급종합병원 구조를 전환해 전문의, 진료지원(PA) 간호사가 의료 서비스의 중심이 되도록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은 현재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