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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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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5일 만에 오물 풍선을 살포한 것에 대해 통일부는 "몰상식하고 저급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오물 풍선이 이틀 연속 살포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수해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도 몰상식하고 저급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당국자는 "민간에서의 정보 전달을 위한 자발적 행위가 결코 북한 당국이 자행하는 도발 명분이 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윤리위)는 지난 8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취업제한'과 '취업불승인'이 각각 4건씩 나왔다고 5일 밝혔다. 윤리위는 지난달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92건에 대한 취업 심사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누리집에 이날 공개한다. 윤리위는 취업제한 4건에 대해 "퇴직 전 5년간 소속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 기관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취업불승인에 대해선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무원이 육아시간 사용 중 초과근무를 하면 수당을 지급하도록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에 제도 개선을 5일 권고했다. 권익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양육공무원 초과근무 수당' 제도 개선 권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육아기 공무원은 총 36개월 범위에서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휴가 제도가 있다. 하지..
한국과 미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한의최근 DMZ(비무장지대) 인근에서의 위험한 행동이 긴장을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미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차 외교·국방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고위급 회의에서 이 같은 공동언론발표문을 밝혔다. EDSCG는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전략 사안들에 대한 한·미 연례 협의체다. 양측..
한덕수 국무총리는 공식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 총리는 △양국관계 △국방·안보 △경제협력 등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양국이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꾸준히 경제 협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또 양국이 오랜 기간 국방·안보 협력을 지속해 온 것도 긍정..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개발협력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4일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제17회 서울 공적개발원조(ODA) 국제회의에서 "급변하는 환경과 새로 나타난 다면적 위기에 맞서 미래세대와 함께 개발협력의 비전을 그려볼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을 주제로 서울시 중구 롯..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 지 약 1년이 된 가운데 정부는 국내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지난 브리핑 이후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결과는 각각 316건과 268건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정부는 "국민이 검사를 신청한 491건의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에선 총 48..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추석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권익위는 추석 명절 전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직유관단체 등 각급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의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예산을 목적 외로 사용해 선물 등을 구입하는 행위 △허위출장을 다니거나 공공기관 물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공직자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
주영국 북한공사 출신인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은 북한의 외국대사관 직원들이 탈북해 나와 있는 사례가 2~3건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태 처장은 이날 서울시 장충동에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열린 통일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여기 저기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두 곳 내지 세 곳에서 (대사관) 자리에서 뛰쳐나와 없어졌다고 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태 처장은 "(대사관 직원) 자..
북한이 정권수립일인 오는 9일(9·9절)을 맞아 행사 준비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민간 위성 서비스 업체인 '플래닛 랩스'가 지난 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 건물을 촬영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임시 무대로 보이는 빨간색 구조물이 확인됐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이 4일 전했다. 빨간색 구조물 앞으로는 공사 현장을 볼 수 없게 하는 가림막도 설치됐다. 이 구조물은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았다고 RFA는 설명..
국민권익위원회는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민원과 폭행·협박 등 악성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수회를 4일 개최한다. 권익위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악성 민원 대응 연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하는 하는 연수회 개최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연수회엔 지자체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한다. 조덕현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이 △악성 민원 실태 및 합리적 대응 방..
◇과장급 임용 △민간협력담당관 박지원 △사회제도개선과장 이덕희 △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황민아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데 대한 IEA의 지지에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온 현상과 지정학적 위험, 에너지 안보 위기 등 복합 위험 대처를 위해 IEA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3일부터 이틀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국민권익위는 새 학기를 맞아 3일 경상남도 김해시 청년센터(김해청년다옴), 4일 경상북도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5일 대전광역시 목원대학교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청년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독도는 분명히 우리 땅이고, 그건 배우자나 마찬가지로 매일 아침 확인할 필요가 없는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회의에서 '지난해 대정부 질문 때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고 답변한 해프닝을 기억하냐'는 질문에 "제 착오이고 바로 사과했다"며 "독도는 우리 땅이고, 마치 배우자를 매일 아침에 '당신은 내 배우자요'라고 매일 확인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로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