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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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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윤종 국가안보실 제3차장은 미국 백악관 초청으로 제4차 국제 랜섬웨어 대응 회의(CRI)에 참석해 미국과의 사이버안보 분야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3일 밝혔다. 왕 차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 동안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앤 뉴비거 사이버신기술 담당 국가안보실 보좌관 등 미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다. CRI(Counter Ransomware Initiative)는 글로벌 랜섬웨어 위협에 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5대 제조강국, 6대 수출강국의 당당한 경제력을 갖추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2차 세계대전 후 신생 독립국가 중에서 개도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도약한 유일한 국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문화국가의 꿈도 이뤄가고 있다"며 "이처럼 자랑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가 북한의 옵저버 지위 박탈을 만장일치로 결정하자 북한이 미국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된 기구와 상종하지 않게 됐다며 아무런 유감이 없다면서도 APG가 미국의 "어용 집단"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북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3일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원래 우리가 기구에 옵서버로 가입한 것은 자금세척과 테러지원 등 온갖 형태의 범죄와 전혀 인연이 없다는 것을 투명하게 보여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방한 중인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경제협력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이번 피초 총리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환영했다. 피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더욱 심화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초 총리는 한국의..
통일부는 오는 10월 북한 억류 10년이 되는 김국기 선교사와 북한이 임의로 구금한 우리 국민 6명에 대한 즉시 석방을 30일 촉구했다. 이날 통일부는 김국기 선교사 억류 10년을 앞두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다시 한 번 북한의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만행을 규탄하며 우리 국민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2003년부터 중국 단둥 지역을 중심으로 탈북민을 돕는 인..
대통령실은 한국 국가대표 감독 선발 감사 결과 내용에 대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이 규정대로 이행되지 않아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사실이 포함됐다"고 30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국가대표는..
한국과 슬로바키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교역·투자, 에너지, 국방·방산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양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공식 방한 중인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한-슬로바키아는 이번 양자 관계 격상으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은 교역·투자 분야..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공식 방한 중인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이뤘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가치 공유국이자 유럽의 중요한 파트너인 슬로바키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과 슬로바키아는 1993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지난 30여년간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정부가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재의요구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을 두고 "거대 야당의 입법 강행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초유의 입법 권력 남용이 계속되며 정치는 실종되고 삼권분립의 헌정 질서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기보다는 정파적 이익만을 앞세우며 국론..
정부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30일 의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3법안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된 김여사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엔 김 여사 연루 의혹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8가..
[속보] 정부, '김건희·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동반 최저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25.8%로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다. 긍정 평가는 일주일 전 조사보다 4.5%p 내렸다. 기존 최저치였던 9월 2주차 조사에선..
◇과장급 전보 △인사혁신국 통합인사정책과장 이은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윤지희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30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상정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된 김여사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엔 김 여사 연루 의혹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8가지 사건이 담겼다.. 채상병특검법(순직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은..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피터 카미노 카녹 페루 외교차관과 제8차 한-페루 고위정책협의회를 페루에서 열고 양자관계를 포함한 경제·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한-페루 고위정책협의회' 결과를 전했다. 정 차관보는 양국 인프라 협력의 상징인 친체로 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카미노 차관은 페루가 태평양 주요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는 데 있어 한국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