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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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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 속에서 가치 공유국 사이의 연대 강화를 통해 통일 독트린 비전인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7회 한미동맹포럼' 강연에서 "한·미 동맹이 70년 평화를 담보한 것처럼 100년 평화를 위해 더 굳건한 동맹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연에서 김 장관은 "한·미..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달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으로 양국 간 원전, 무역·투자, 첨단기술,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의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공식 방한 중인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양국 간 전례 없이 활발한 고위급 교류와 견고한 경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리파브스키 장관과 한-체코 관계와 경..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AI(인공지능)의 군사적 이용이 군사 혁신을 주도하는 동시에 다양한 도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 고위급회의) 개회사에서 "국제 평화 및 안보, 인간의 존엄성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AI 이용을 위한 규범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
북한 당·내각의 주요 인사들이 정부수립일인 9·9절 76주년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1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올해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체가 안치된 곳이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김덕훈 내각총리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
북한 정권수립일인 9·9절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이 9일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의 관계는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얼마 전 평양에서 진행된 우리들의 건설적이며 내용이 풍부한 회담이 뚜렷이 확증해 주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신문에서 "나는 앞으로도 우리..
북한이 나흘 연속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도 안전문자를 통해 "시민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 발견시 접촉 금지 및 군부대나 경찰에서 신고 바란..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서울대를 방문해 한일 재학생들과 만났다. 현직 일본 총리가 서울대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기시다 총리는 양국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대를 방문해 한일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대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일본 방문 당시 게이오대에서 학생..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전날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한·일 셔틀 외교가 복원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송영훈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한일 정상의 북한 도발 대비 태세 유지, 한미일 삼각 협력 강화 공감, 양국 정부의 재외국민보호 협력각서 체결 등을 성과로 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변인은 "글로벌 신냉전이 격화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일본과의 안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한·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역사적 책무"라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한국 속담을 언급하며 "한·일은 이웃이기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대를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실무 방한한 기시다 총리 부부 초청 만찬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한·일 정상은 전쟁 등 제3국에서의 분쟁 발생 시 자국민 대피 협력을 강화하는 '재외국민 보호 협력 각서'를 6일 체결했다. 양국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출입국 절차 간소화'도 추진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밝혔다. 김 차장은 재외국민 보호 협력 각서에 대해 "우리 측에서 먼저 제안했다"며 "세계..
[속보] 한·일 '재외국민보호 협력' 체결…제3국서 자국민 보호
[속보] 尹-기시다 "출입국 간소화 협력"… 인적교류 증진 모색
[속보] 대통령실 "우키시마호 승선 명부 자료 19건 받아… 진상파악 활용"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앞으로 한·일간 한·미·일간 협력을 계속 진전시키기 위해 양국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러한 한·일 관계 개선은 역사적인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를 통해 한·미·일 협력을 체계화하고 심화시키는 결정적인 토대가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속보] 尹-기시다 "북한, 러시아 뒷배삼아 도발 못하도록 대비태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