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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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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태풍·홍수로 피해를 본 라오스에 50만 달러(약 6억6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슈퍼태풍 '야기'가 동남아시아를 강타하면서 라오스엔 인명·재산·인프라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기준 라오스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계기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만나 한-유네스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25일 밝혔다. 조 장관은 24일(현지시각)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한국과 유네스코가 지난 5월 최초로 한-유네스코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있는 점을 긍정 평가했다. 한국이 세계유산위원국이자 유네스코 집행이사..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체코 원전 수주 성과를 부각하면서도 야권의 근거 없는 '적자 수주', '덤핑 수주'와 같은 공격에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돕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훼방하고 가로막아서야 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원전 수주 성과 외에도 인공지능(AI), 배터리 등 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일행이 러시아에서 열린 제4차 유라시아여성연단(포럼)과 제1차 브릭스여성연단(포럼)에 참가하고 23일 귀국했다고 북한 매체가 24일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평양국제비행장에는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마중했다"고 전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제4차 유라시아여성연단에 참석해 최근 러·북 밀착행보를 뒷받침했다. 연설에서 최 외무상은 "지금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등 기타공직유관단체 398곳에 대해 '공정 채용 운영 기준'을 마련해 자체 규정화하도록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타공직유관단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인사혁신처가 고시·지정한 공직유관단체지만,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 등을 적용받지 않는 기관이다.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 단체의 연간 채용 규모는 약 9900명이라고 권익위는 밝혔다. 권익위는 채용과 관련해 일원화한 법령·기준이..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탄소중립은 대한민국이 세계무대에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넷제로 챌린지X' 간담회에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나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넷제로 챌린지X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향한 기술과 금융의 협업이며 민간과 공공 원팀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
한·미·일 외교장관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 문제 등 3국 이해관계와 관련된 안보 사안에 대해 23일(현지시각) 논의했다. 3국 외교장관은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뉴욕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조태열 장관은 첫 일정으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이날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조치로..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일명 '쌍특검법'(채해병특검법·김건희특검법)과 지역화폐법에 대해 "반헌법적"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찬 만남에서 독대할 가능성에 대해선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게 관련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일단 (3개 법안은) 반헌법적이고 위법적인 법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은 의무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0.3%로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여론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p)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았던 일주일 전 조사(27.0%)보다 3.3% p 오른 수치다. 국정..
[속보] 대통령실, 한동훈 독대 여부 "별도 협의할 사안"
[속보] 대통령실, 김건희·채상병특검법 "헌법 위배" 지적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북한의 7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 “언제든 김정은이 결심하면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이 전략적 유불리를 따지며 (핵실험 시기를) 결정할텐데 미국 대선 전후도 포함돼 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신 안보실장은 “한·미·일 안보 협력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에 대해선 3개국 모두 공통된 견해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국과 일본의)..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가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간 열린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로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 외무대신과 만나 한반도 주변 정세 등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직전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는 지난 2월 2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0.3%로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여론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았던 일주일 전 조사(27.0%)보다 3.3% 포..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한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