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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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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식회사(GKL) 임직원들이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위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위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다. 감사원이 2일 공개한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임직원 등 청탁금지법 위반 관련 공익감사청구'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GKL 임직원 3명과 경영평가위원 4명 등 총 7명이..
정부 고위 공무원단과 과장급 직위 등에 등용할 전문인재 영입 절차인 '2024년도 9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이 실시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 선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기획재정부, 국세청,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 등 5개 부처의 고위공..
통일부가 오는 3일 중구 롯데호텔에서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주제로 한 '2024 국제한반도포럼(GKF)'을 개최한다. '2024 국제한반도포럼(GKF)' 포럼은 통일부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온 기존의 '국제한반도 포럼'을 확대·발전시킨 국제회의다. 국제사회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강화하고자 창설됐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포럼 기조연설을 맡았다. 현인택 전 통일부..
통일부는 대북전단 살포 시 항공안전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민간단체와 실무 차원에서 지속 소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관련 내용을 탈북민 단체들에게 숙지시키겠다고 밝힌 만큼 통일부는 유관 단체와의 실무접촉을 이어오고 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항공안전법 위반 여부와 관련해 '탈북민 단체의 소통이 어떻게 진행 중이냐'라..
북한이 굵직한 정치 기념일이 있는 9~10월에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정부는 북한의 주요 정치 일정 전후로 도발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수해 복구 작업에 전념하고 있는 북한이 오는 9일 정권수립일에 맞춰 무력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장기화하고 있는 경제난과 수해 복구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무력 도발과 같은 외부 메시지 발신 가능성이 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정부의 의료 개혁에 대해 "당대표로서 의료 개혁의 본질과 동력을 유지하면서 당장의 국민 염려와 불안감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료 개혁'이 회담 공식의제에서 빠졌지만 "여야가 함께 해법을 강구해 보자"고 말해 여야 대표가 의료 개혁 방향에 대해 일부 공감대를 이룬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의료개혁 방향을 두고 용산과 엇박자를 내던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열리는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포함한 민주화 이후 현직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을 찾지 않는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국정브리핑에서 밝힌 것처럼 국회 상황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회 개원식에 자리하지 않을 예정이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 불참' 기존 입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국회에서 여..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열리는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포함한 민주화 이후 현직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을 찾지 않는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국정브리핑에서 밝힌 것처럼 국회 상황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회 개원식에 자리하지 않을 예정이다.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 불참' 기존 입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국회에서 여야 합의 없이 야당 강행으로..
여야 대표는 1일 공식 회담에서 의료개혁 관련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국회 차원의 대책 협의를 위한 대화체를 신설하기로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와 관련해 "당대표로서 의료 개혁의 본질과 동력을 유지하면서 당장의 국민 염려와 불안감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료 개혁'이 회담 공식의제에서 빠졌지만 "여야가 함께 해법을 강구해보자"고 말해 여야 대표가 의료 개혁..
대통령실은 1일 "여야 대표 회담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5만원 지원법' 등 의제를 정하고 공식 회담을 가졌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도 누차 밝히셨듯이, 이번 대표회담이 국회 정상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야 대표 회담을 두고 "이번 정기 국회는 양당 대표가 국민 앞에 약속한 민생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여야 대표 회담을 갖고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제도 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이 대표는 한 대표가 제기한 '지구당 부활'에 대해 "우선 처리하자"고 답하면서 금투세 관련 여야 합의가 곧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 대표는 이날 회담 모두발언에서 "이 대표도 금투세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신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계엄령 준비 의혹'에 대해 "비상식적인 거짓정치 공세"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에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대표회담 모두발언에서 "최근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온다. 완벽한 독재 국가"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계엄령 선포설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정치 공세"라며 "있지도 않고, 정부..
[속보] 대통령실 "야권의 계엄령 주장, 거짓 정치공세"
◇실장급 승진 △조세심판원장 이상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일 "미국과 일본의 정상 교체와 상관없이 한·미·일 안보협력은 제도화가 심화·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KBS와의 방송 인터뷰에서 "한·미·일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 3국 간에 공감대가 있고 정상에서도 합의한 바 있기에 미·일 정상이 교체된다고 해서 (3국 협력에) 큰 변동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캠프 데이비드 선언 1주년을 맞아 한·미·일 정상의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