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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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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6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의 주된 요인인 ‘안전운임제’와 관련해 시행 기한 연장엔 동의했지만 대상 품목 확대 등과 관련해선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화주하고 이렇게 (협상이) 타결했기에 기본적으로 (안전운임제를) 연장하는 것은 저희 당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개 품목에 대해 기간을 얼마나 (연장) 할지는 정..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특별위원회가 16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진행한다. 물가민생안정특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의 발표를 듣고 자유 토론을 한다. 정 실장은 물가 현황과 윤석열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를 한다. 류 위원장은 “물가 관련 상황들이 가장 중요하다”며 “물가 관련 상항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대응방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방향에 따라서 각 분야..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1대 국회 전반기에 통과된 국회의원 발의 법률안 3571개를 분석한 결과, 의원당 평균 47.75개의 법안을 발의했고, 평균 12.19개의 법안이 통과됐다. 국회의원 발의 법안 통과율은 25.33%로 정부제출 법안 통과율 52.95%보다 낮았다. 전반기 대표발의한 법률안을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한 의원은 박진·윤호중 의원 등 11명이었다. 전반기 대표발의한 법안 중 통과된 법안이 50% 이상인 의..
국민의힘은 15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같은 당 박상혁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를 ‘보복 수사’로 규정한 것을 두고 “프레임 씌우기로 반사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대위 회의에서 검찰이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박 의원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를 예로 들며 “문재인정권에 대한 보복수사의 시작으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겸임이 불가능한 상임위원회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나라의 곳간 열쇠를 뺏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일방적인 예산편성권 강탈 법안을, 견제와 균형을 무시하고 의석수만을 기준으로 모든 권한을 독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수석부대표는 “..
국민의힘이 기업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했던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을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기업 친화적 정책에 발 맞춘 행보라는 평가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등이 충분한 조치를 했음에도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선량하고 억울한 피해를 막고자 처벌 형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냈다. 공동 발의 명단엔 권성동 원내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14일 취임 한 달을 넘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과거에 비해서 대통령께서는 몇 발자국 더 앞서가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정말 국민의 기준이 엄청 높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회견)이라는 소통 문화는 단기간 내에 소통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여당이 바뀌는 모습을 의원들이 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명심(明心·이재명의 마음)만 좇다가 더 큰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대선 패배 후에도 입법 독주 과오는 반성하지 않고 검수완박 악법 날치기, 재보궐 낙하산 공천으로 재명 수호에만 여념이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 법사위원장 독식도 이재명 방탄국회를 완성하기 위함”이라며 “민심이..
국민의힘은 14일 오후 2시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의총에서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반도체와 관련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세계 최초로 3차원(3D) 반도체 기술인 ‘벌크 핀펫’을 개발한 반도체 공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도 반도체 특강을 열었다. 국민의힘은 이 장관의 특강에 이어 현안 논의를 진행핸다. 이날 논의에선 이준석..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차기 지도부를 뽑기 위해 열리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에 4선의 안규백 의원을 13일 위촉했다. 선거관리위원장에는 3선 도종환 의원을 위촉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안 의원과 도 의원은 17일 열리는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각각 전준위원장, 선관위원장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안 의원을 중심으로 전준위가 꾸려지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성상납 의혹’으로 촉발된 당 윤리위원회가 오는 24일에서 27일로 연기됐다. 국민의힘이 이 대표에 대해 ‘품위유지의무 위반’ 사유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이 대표는 “이렇게 길게 끌 일도 아니다”면서 “제발 빨리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윤리위 개최 일정이 오는 24일에서 27일로 또 연기된 것을 언급하..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회의 대통령령(시행령) 수정·변경 요청 권한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거듭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국회법 개정안은 예산편성권을 국회로 가져오겠다는 주장만큼이나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관련 법안에 대해 “삼권분립 정신을 무너뜨리겠다는 것”이라며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집권 시) ‘소수정당 식물 대통령..
국민의힘은 정부와 13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정책간담회를 연다.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 당정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 간담회에선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의 코인 상장·상장 폐지 자율규약 초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초안에는 코인 상장 심사 과정에 대한 정기 심사와 상장 및 상장 폐지에 대한 규약의 공..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민들레’(민심 들어 볼래) 모임에 불참을 선언했다. 이날 오전 장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권 원내대표와의 갈등설이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에서 성동이형과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올렸다. 이어 “A brother is a brother(한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이라며 “저는 권 대표의 진정성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제가 의원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문제라면 저는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 논란에 “여러 가지 상황이라든가, 가벌성이라든가 도덕성 같은 것을 따져봐야 하지 않나”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믿기지 않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관련 발언을 지적하며 “윤 대통령이 박 후보자 음주운전 적발 이력을 감쌌다. 국민 정서와 너무도 동떨어진 인식으로, 어디서부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