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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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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의 평균 나이는 61.7세로 이중 14명은 국회의원 출신이다. 이 중엔 차기 대선주자급 거물도 있어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선 전직 국회의원 출신의 광역단체장 당선인은 10명이었다. 4년 새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국회의원 출신의 중앙 정치인의 당선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차기 대선의 유력한 주자로 주목 받는..
지난 1일 지방선거에 나선 최인호 후보가 20세의 나이로 국민의힘 소속으로 관악구 구의원에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2019년 대중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고교생 신문이던 그 해 11월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 문구가 적힌 선언문을 적으라거나 반일 구호를 외치라고 강요한 것에 반발해 시위를 주도했다. 최 당선인은 2020년엔 반페미니즘 운동을 펼치며 경찰에 긴급체포되는 일도 겪었다. 2021년엔 전교조 광주..
지난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성주군 도의원 선거 결과가 단 6표 차로 갈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주군 경북도의원 최종 선거개표 결과 강만수 국민의힘 후보가 1만 2838표를 얻어 당선됐다. 2위로 끝마친 정영길 무소속 후보는 1만 2832표를 획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단 6표다. 득표율로 따지면 강 후보가 50.01%, 정 후보는 49.98%다. 0.03%p 차이의 초박빙 승부였다. 무효표가 969표..
정의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과거 거대양당 체제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던 정의당이 처참한 선거 패배로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온다. 차별금지법 추진, 페미니즘 정책 등 극단적인 진영논리 속에서 외연 확장을 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라는 분석이 있다. 정의당은 현재 국민의힘으로 합당된 국민의당과 함께 다당제의 주축으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다당제를 추구한 안철수 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패한 이유 중 하나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이유를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국민 심판을 조금 더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이) 국회에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 더더욱 외면받지 않겠나”라고..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가 나왔다. 당초 예상대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개표 막판 경기도지사를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오면서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12곳, 더불어민주당은 5곳의 당선을 확정 지었다. 2일 오전 7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국민의힘은 수도권 3곳 가운데 ▲ 서울 오세훈 ▲ 인천 유정복 등 2곳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또 충북 김영환 △충남 김태흠 △세종 최민호 △대전 이장우..
국민의힘은 31일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에 집결해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최소 9곳 이상을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만큼 지난 대선 때 경기도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적지 않은 표차로 뒤졌던 것을 뒤집고 지방선거에서 ‘완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도를 찾아 더불어민주..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충남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지역을 돌며 막바지 유세에 힘을 쏟았다. 충남 보령·서천에 출마한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보령 동대네거리와 문화의 전당, 서천지역을 돌며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우리 국민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아직 부족하다”며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
더불어민주당은 31일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막판 선거 유세에 총집중하며 ‘정권 견제론’을 내세웠다. 민주당은 기존 지지층과 중도 성향 부동층을 흡수하면 전체적으로 국민의힘에게 밀리고 있는 판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일종의 선거 심리전을 펼치고 있는 모양새다.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군사독재 시대처럼 특권계급의 나라가 되지 않도..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는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권도 교체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중앙정권이 윤석열 정부로 교체되었고 이제는 지방정권을 교체할 시점”이라며 “윤 대통령과 함께 무너진 울산을 바로 세워 위대한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모두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달라”며 “제가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은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다. 민주당은 배우자 재산 약 16억원을 축소 신고한 사실이 확인된 김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6·1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사 선거가 초박빙 국면으로 흘러가면서 김 후보의 배우자 의혹을 선거전 막바지에 최대한 활용하는 모양새다. 네거티브 공방전이 격화되면서 후보의 의혹이 드러날 때마다 정치권이 출렁이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제주도를 방문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와 송영길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거듭 비판하며 “수요공급의 기본 원리도 모르는 무식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제주완박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좋아하는 초밥 가게가 멀어지면 적게 먹는 건 당연하다”라며 “그런데 공항이 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하지 않은 여론은 숫자일 뿐이고, 투표하지 않은 지지는 기권일 뿐”이라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선이 정권교체의 전반전이라면 지방선거는 정권교체의 후반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정권교체를 완성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0.7%포인트 차 신승했다”면서 “만약 0..
국민의힘 지도부는 31일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일에 최대 격전지인 경기를 찾아 막판 선거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들은 경합지역으로 분류되는 충청을 찾아 유리한 판세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강원·제주 등 지역도 찾아 각 지역 후보들의 막판 선거전에 힘을 보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를 방문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비판하는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충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이후 서울로 이동해 최종 득표전을 펼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선대위 회의를 마치고 세종으로 내려간다.이들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를 만나 막판 유세에 힘을 보탠다. 이들 위원장은 오후 2시에 대전으로 이동해 허태정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