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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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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러 남매·일가족 5명 피살…총리 "러 국민께 사과"
파키스탄 눈사태, 14좌 최단기 완등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 전원 사망
[기자의눈] 96兆원 베트남 북남고속철,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은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인니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방북 요청…가겠다고 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3월부터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던 베트남이 25일 인천~하노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 여객노선의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 24일 베트남정부공보·국영 VTV 등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은 25일부터 인천~하노이 여객노선의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이는 베트남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5일 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난 7월 말 중부 다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던 베트남이 20일째 국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세에 접어 들고 있다. 베트남 당국도 입국자의 14일 지정시설 격리를 6일로 단축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20일째 코로나19 국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체 확진자 1068명 중 980명이 회복됐고, 35명이..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주춤했지만 내년에는 6~6.5%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베트남 정부의 전망치보다도 더 높은 8.1% 성장을 전망했다. 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부 정기회의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5%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푹 총..
지난 2개월동안 계속된 태국 반(反)정부 집회에서 그간 금기로 여겨졌던 왕실과 군주제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전면에 나오고있다. 21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사남 루엉 광장에 집회 주최 측이 설치한 기념판이 사라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 기념판은 지난 1936년에 설치된 민주화 혁명 기념판을 닮은 것이다. 이 기념판은 1932년 태국이 절대왕정을 종식하고 입헌군주제를 도입하게 된 계기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1월 한국·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신남방정책의 업그레이드 버전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세안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각 국가들에 특화된 협력을 다져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강 장관은 18일 베트남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신남방정책 업그레이드를 위해 청와대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에 입국하는 우리나라 기업인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거쳐야 했던 14일간의 격리가 양국 간 합의로 완화되는 방안이 곧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하노이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베트남의 국경이 봉쇄돼 베트남 입국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우리 공관 등의 노력으로 한국 기업인과 가족..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베트남 하노이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1박 2일간의 베트남 공식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첫 외교장관인 강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예방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 △동포 대표 차담회 등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저녁 귀국길에 오른다.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만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강 장관은 1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박 감독을 만나 “저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베트남에 계신 감독님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또 감사하고 있다”며 박 감독의 민간·공공외교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과 격려를 전했다. 공공외교란 외국 국민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영빈관에서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양국 외교장관은 기업인을 비롯한 필수인력의 원활한 왕래를 위해 입국 절차 간소화(신속통로)를 제도화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과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아세안을 비롯한 지역·국제 정세 등에 관해 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예방해 인적교류 활성화 등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17~18일 1박 2일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이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푹 총리를 예방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 나라가 방역에 바빠서 국가 간 교류가 많이 위축된 과정에서도 한국과..
17일 오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총리공관은 평소보다도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방문하는 첫 ‘외빈’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총리 예방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베트남 외교부 관계자는 막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주간을 치른 탓에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습니다.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가 끝나자마자 바로 공식방문이 이어져 고생이 많겠다”며..
17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방문한 강 장관은 17~18일 1박 2일 일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의 한국·베트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하노이 총리공관에서 푹 총리를 예방한 강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각 나라가 방역에 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18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해 기업인을 비롯한 필수 인력의 입국절차 간소화(신속통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의 양국 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강 장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방문하는 첫 외교장관이다.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강 장관은 17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경..
베트남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6개국과 여객기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개하는 것을 허용했다. 항공당국과 항공사간 조율을 거쳐 조만간 한국과 베트남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16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총리실은 교통부에 15일부터 한국·중국·일본·대만과, 22일부터 캄보디아·라오스와 여객기 운항을 재개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 간 하늘길도 양국 당국과 항..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관이 베트남과 중국이 첨예한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파라셀 군도(베트남명 호앙사 군도·중국명 시사 군도)와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를 베트남 영토로 표기한 지도를 올렸다가 수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53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공식 개막을 기념하며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베트남·미국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