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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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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러 남매·일가족 5명 피살…총리 "러 국민께 사과"
파키스탄 눈사태, 14좌 최단기 완등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 전원 사망
[기자의눈] 96兆원 베트남 북남고속철,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은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인니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방북 요청…가겠다고 답했다"
캄보디아가 전통 문화와 관습 보존을 명목으로 미니스커트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공공질서법을 추진하며 반대 여론이 일고 있다. 11일 크메르타임스는 최근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법 초안 일부가 인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는 일부 조항으로, 페미니즘 운동을 비롯해 반대 여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법은 정부 부처와 국회의 승인을 거쳐 2021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치쿤구니야 열병이 확산하고 있다. 15개 주(州)에서 2000명이 넘는 감염의심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10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에서 치쿤구니야 열병이 빠르게 확산해 15개 주에서 2047명의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다. 치쿤구니야 열병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며..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당국이 수능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두 차례 나눠 진행한다. 당국은 9~10일간 예정대로 1차 시험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봉쇄된 지역이나 학생의 경우 2차 시험에 응시토록 했다.9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9~10일 이틀간 전국에서 87만여 명의 고3 학생과 재수생이 고등학교 졸업시험 일정을 시작했다. 베트남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암살 시도를 미얀마 군대가 막아낸다는 내용의 미얀마 뮤직비디오가 논란에 휩싸였다. 미얀마군을 구세주처럼 미화하며 민주주의민족동맹(NLD)과 야당 그리고 군부 간 화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진 해당 뮤직비디오는 정치적 비판은 물론,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수칙 위반 의혹으로 조사 대상이 됐다. 온라인 매체 이라와디는 7일 미얀마 공보부가 소셜미디어상에서..
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외교부의 브리핑 현장의 모습입니다. 앞서 7월 중순께 열린 브리핑 때만 해도 베트남은 약 3개월 가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 안전지대’로 여겨졌습니다. 당시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오늘 브리핑에선 모든 내·외신 기자들이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베트남은 현재 코로나19 재확..
전 세계 에너지 음료 시장의 30%를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레드불 공동 창업주의 손자가 저지른 뺑소니 사건이 태국 시민 운동의 또다른 기폭제가 되고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논란을 낳은 뺑소니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에게 태국 총리가 나서 재수사 검토를 지시했다. 최근 태국을 뜨겁게 달군 것은 레드불 3세의 페라리 뺑소니 사고다. 지난 2012년 9월 레드불 공동 창업주의 손자인 오라윳 유위티야는 수..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사회주의 우방국인 쿠바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탄탄한 의료 체계와 풍부한 의료 인적 자원으로 이탈리아를 비롯한 국가들에 의료진을 파견한 쿠바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베트남 다낭과 꽝남에 의료진과 약품을 지원했고, 베트남도 쿠바에 3톤의 방역물품을 기증했다. 6일 뚜오이쩨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쿠바는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출입국 관리를 강화한 베트남이 한국 기업인의 예외 입국은 계속 허용하고 있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는 한국 기업인과 가족 380명이 인천발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2편을 이용해 베트남 북부 꽝닌성 번돈공항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같은 노선으로 7일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기업인과 가족 262명도 예외 입국한다. 모두 대한상의가 베트남 정부로부터 코로..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광범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가급적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100일 만에 다시 등장한 코로나19 국내 감염 사례가 9개 지역으로 확산하자 지난 4월처럼 전국적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다시 시행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불안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당국은 확진자 발생 지역을 신속하게 봉쇄하되, 그 외 지역은..
3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시내 한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다. 헬스장 입장시 일부 인원에 대한 체온 측정이 이루어졌으나,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 제한 등 별도의 제재는 없었다. 일부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직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이 날 헬스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마스크를 쓰면 더워서 운동을 할 수 없다”며 “하노이에서는..
1270㎞에 달하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정부 간의 국경 획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국 정부가 국경 지형도를 교환하는 등 대외적으로 순항하는 모양새지만 일부 캄보디아 주민들이 “불공정한 국경획정 작업으로 캄보디아 국민들이 땅을 잃었다”고 반발하고 있다. 크메르타임스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 문제위원회 관계자들은 지난 1일 베트남 남부 목바이 국경관문에서 국경..
최근 베트남에서 다시 확산하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사회 감염자가 연일 3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도 6명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지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아세안축구연맹(AFF)도 올해 말 베트남에서 개최 예정이던 AFF 스즈키컵을 내년 4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3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에서는 34명의 코로..
지난달 25일 100일만에 다시 등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이 확산하며 사망자까지 발생한 베트남에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없던 사망자가 5명이나 발생한데다, 하노이시·호찌민시 등 전국 범위로 2차 확산 우려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보건부는 2일 오전 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에는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오..
지난달 25일 100일 만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 사례가 발생한 베트남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3명 발생하며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는 1일 오전 12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5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1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인 다낭시와 인근 꽝남성(省)에서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베트남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베트남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국가지도위원회와 VN익스프레스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낭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428번째 확진자가 31일 오후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전날 후에 중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428번째 확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