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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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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러 남매·일가족 5명 피살…총리 "러 국민께 사과"
파키스탄 눈사태, 14좌 최단기 완등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 전원 사망
[기자의눈] 96兆원 베트남 북남고속철,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은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인니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방북 요청…가겠다고 답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외국인 감독으로서는 최초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베트남 정부는 2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축구협회 본부에서 박항서 감독에게 2급 노동훈장을 수여했다. 이영진 수석코치와 김한윤 코치도 베트남 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서훈은 박 감독이 지난해 12월 동남아시아게임(SEA)에서 60년만에 베트남을 우승으로 이끌며 금메달을 안겨준 데..
베트남 정부가 27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축구협회 본부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2급 노동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열린 동남아시아게임(SEA)에서 60년만에 베트남을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 지도자가 2급 노동훈장을 받은 것은 박 감독이 처음입니다. 박 감독은 베트남 축구계는 물론 한국인 지도자로서도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셈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베트남에서 재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4일 연속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를 유지한 베트남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부 지역에서 시행하지 못했던 고등학교 졸업시험도 곧 치를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보건부는 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일인 24일 저녁에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제선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항공업계들이 정부에 국제선 재개 검토를 요청했다. 항공·관광 사업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 크다. 24일 타인니엔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협회는 지난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에게 항공 업계를 지원할 해결책 마련을 서면으로 요청했다...
태국에서 의회 해산·군부 제정 헌법 개정·반정부 인사 탄압 중지 등을 요구하는 반정부 집회가 한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를 9월 말까지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4차례 연장된 비상사태를 반정부 집회 억제를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우려도 다시금 일고 있다. 신화통신 등 외신과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의 코로나19 상황 관..
최근 며칠처럼 진땀을 뺀 적이 없다. 한국에서 갑작스레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여기에 밀접하게 연관된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베트남 기자들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것저것 물어온 탓이다. 국경 개방 이후 모델로 한국을 예의주시하던 베트남도 한국에서 하루 200~3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니 당혹스럽긴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히던 베트남에..
지난달 25일부터 100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에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재확산의 중심지였던 중부 다낭의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하지만 수도 하노이 인근 북부 지역은 확진자 발생으로 봉쇄·거리두기 정책이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19일 베트남 보건부는 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밤사이 신규 확진자..
최근 태국에서 거세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의 도화선 중 하나인 완찰레암 삿삭싯 납치 사건과 관련해 캄보디아 주재 유엔(UN) 인권전문가들이 캄보디아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크메르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은 캄보디아 정부가 “완찰레암 삿삭싯의 실종과 관련해 충분한 설명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완찰레암은 탁신 친나왓 전(前) 총리를 지지하는 단체인 독재저항민주전선연합(UDD)과 연계해 활동하다 2014년 쿠데..
태국에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총선 실시·헌법 개정·반정부 인사 탄압 중지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거세지고 있다. 왕실의 권위가 높은 입헌군주국인 태국에서 불가침영역으로 여겨지던 왕실 문제까지 거론되며, ‘반체제’운동으로 탄압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일고 있다. 17일 방콕포스트와 AP통신 등 현지매체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방콕 시내 민주주의 기념비 앞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가 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히던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긴장하고 있다. 베트남은 100일 만에 발생한 국내 감염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가운데 채 3주도 되지 않아 421명이 감염됐고, 뉴질랜드도 102일만에 비슷한 사례가 발생해 당국이 록다운(봉쇄령) 등 조치에 나섰다. 베트남 보건부와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13일..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 센터 건설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삼성과 한국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2일 베트남정부공보와 현지 매체 인민(년전)에 따르면 전날 푹 총리는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과의 리셉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푹 총리는 삼성전자가 최근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하노이에 건설을 시작한 연구개발(R&D) 센터에 대해 높이 평..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의 인민위원장(한국의 시장 격)이 갑작스레 90일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총리 승인으로 직무가 정지된 응우옌 득 쭝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에 대해 베트남 공안부는 녓끄엉 모바일 게이트를 비롯해 현재 수사 중인 3건의 중대 사건이 그와 연관됐다고 밝혔다. 12일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쭝 인민위원장의 90일 직무 정지를 결정했다...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베트남이 일본으로부터 초계정 6척을 지원받기로 했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는 지난달 2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초계정 6척을 제공하기 위해 366억 엔화(약 4090억원) 규모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 JICA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은 베트남의 해양 구조 활동 및 해양에서의 법 집행 활동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
캄보디아가 전통 문화와 관습 보존을 명목으로 미니스커트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공공질서법을 추진하며 반대 여론이 일고 있다. 11일 크메르타임스는 최근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법 초안 일부가 인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는 일부 조항으로, 페미니즘 운동을 비롯해 반대 여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법은 정부 부처와 국회의 승인을 거쳐 2021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치쿤구니야 열병이 확산하고 있다. 15개 주(州)에서 2000명이 넘는 감염의심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10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에서 치쿤구니야 열병이 빠르게 확산해 15개 주에서 2047명의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다. 치쿤구니야 열병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