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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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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러 남매·일가족 5명 피살…총리 "러 국민께 사과"
파키스탄 눈사태, 14좌 최단기 완등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 전원 사망
[기자의눈] 96兆원 베트남 북남고속철,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은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인니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방북 요청…가겠다고 답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정치 운동가들에게 “군주제를 비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근 캄보디아 도피 중이던 태국의 반(反)정부 활동가가 납치·실종된 사건을 둘러싸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경고다. 로이터는 15일 오후 쁘라윳 총리가 군주제를 비판하는 정치 활동가들에게 “군주제를 비판하지 말라”며 군주제 비판 등의 행위가 (활동가들의) 취업 전망에 해를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쁘라윳..
“오늘날 베트남 국민들의 삶은 많은 국가들의 꿈꾸는 모습이다” 지난 13일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통제에 관한 문제와 방역 성과를 보고한 부 득 담 베트남 부총리의 발언이다. 베트남은 현재 60일 연속 코로나19 국내 발생 ‘0명’을 기록했다. 15일 베트남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은 60일 연속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발생한..
열흘 전 캄보디아에 도피중이던 태국 반(反)정부 활동가가 납치돼 행방불명이 된 사건과 관련, 태국 국내외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당초 태국과 캄보디아 정부는 납치사건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대응했으나 국내외에서 쏟아지는 비판에 캄보디아 당국이 사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트워치(HRW)의 지난 5일 발표에 따르면 태국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며 국왕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던 활동가 완..
라오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투에서 초기 승리를 거뒀다고 공식 선언했다. 11일 비엔티안 타임스에 따르면 통룬 시술릿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라오스는 사악한 적(코로나19)을 상대로 초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이번 초기 승리는 라오스 사회의 각계각층이 필요한 조치를 책임감 있게 시행한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통룬 총리는 “초기 전투에 승리를 거뒀으나 라오스는..
앞으로 캄보디아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검사·격리·치료·이동 비용을 모두 자비로 부담하게 된다. 크메르 타임스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검사와 격리·치료·이동 등 제반 비용을 외국인 방문객에게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캄보디아에 도착하는 외국인 방문객들은 공항에서 3000달러(약 350만원)의 보증금을 예치하게..
지난 10월 주베트남 한국대사로 임명된 박노완 대사는 베트남 외교 아카데미의 외국인 박사 1호다. 한국 정부가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인 베트남에 ‘베트남 전문가’를 전진 배치한데 이어, 베트남도 최근 주한국 베트남대사에 외교 전문가로 손꼽히는 응우옌 부 뚱 베트남 외교 아카데미 원장을 내정했다. 외교부 산하 직속기관인 외교 아카데미에서 외교관 양성·교육과 외교정책 자문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뚱 대사 내정자..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중단했던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일부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객기 운항 재개를 검토하는 우선국가로는 베트남의 중요 교역국인 한국·중국·일본 등이 꼽혔다. 10일 국영 VTV·베트남통신사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전날 코로나19 대응 회의에서 “일부 국가들과 하늘길을 다시 여는..
라오스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전원 완치됐다. 일간 비엔티안 타임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라오스 보건부는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8번 환자가 두 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밝혔다. 라오스에서는 58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인구 720여만명인 라오스는 지난 8일까지 8926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던 베트남 정부가 현지 진출 한국기업 임직원과 가족 860여명의 예외입국을 추가로 허용했다. 9일 하노이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는 베트남 총리실로부터 현지 진출 한국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및 가족 863명의 예외 입국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기업 필수인력 193명은 이날 오전 9시 인천공항발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문을 닫았던 캄보디아 호텔과 국제선 항공편 운행이 이달 재개될 전망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크메르타임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클라리스 첸다 캄보디아 호텔협회 회장은 캄보디아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로 접어들며 곧 일부 호텔들이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 밝혔다. 첸다 회장은 6월 중순부터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는 현재..
8일 베트남 국회가 유럽연합(EU)과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과 투자보호협정(IPA)을 모두 비준했다.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투표에 참여한 의원 457명 전원 찬성으로 EU·베트남 FTA를 비준했다. IPA도 투표권을 행사한 의원 462명 전원 찬성으로 비준됐다. EU 의회가 지난 2월 이 협정들을 모두 비준했고, 베트남 국회 역시 비준함에 따라 E..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캄보디아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석유 생산 및 수출을 시작하려던 캄보디아의 ‘석유 생산국의 꿈’도 유가 폭락으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8일 닛케이아시아리뷰는 코로나19가 석유 생산을 시작하려는 캄보디아의 계획을 좌절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훈센 총리가 수년간 캄보디아 남서쪽 해안의 압사라 유전의 수익에 배팅해왔으나, 유가가 폭락하고..
7일 오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약 30㎞ 떨어진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 220여 명이 입국했다. 지난 3월 말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외국인 전면 입국 금지 및 노이바이 공항에 국제선 항공편의 착륙을 금지한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민간입국 사례다. 7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현지 학교에 재학중인 한국 학생·학부모..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국인 입국을 금지해온 가운데, 현지 학교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 220여명의 예외 입국을 허용했다. 민간으로서는 특별입국의 첫 사례이자, 지난 3월 말 국제선 착륙이 전면 금지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5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호찌민 한국국제학교를 비롯해 현지 학교에 재학 중인 한..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접경지대에 설치한 텐트를 놓고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가 양국의 접경지대에 베트남측이 임시 막사로 설치한 텐트를 철거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베트남측이 해당 텐트는 자국 영토 내에 설치돼 있는 것이라 주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중순께 캄보디아 칸달주(州) 고톰 지역 등 국경 접경지역에 베트남 측이 임시 막사로 설치한 텐트를 발견한 캄보디아는 해당 텐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