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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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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러 남매·일가족 5명 피살…총리 "러 국민께 사과"
파키스탄 눈사태, 14좌 최단기 완등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 전원 사망
[기자의눈] 96兆원 베트남 북남고속철,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은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인니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방북 요청…가겠다고 답했다"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밀입국 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베트남 남성을 놓고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날이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두 국가 모두 최근 30일 이상 코 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어, 해당 남성의 감염원이 확인될 경우 신뢰성에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2일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서..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항공사이자 태국의 국영 항공사인 타이항공이 결국 파산 신청을 했고, 싱가포르항공은 창사 48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순손실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항공업계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 직면해있다. 1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국영 항공사인 타이항..
지난 주말인 16~17일 저녁,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의 중심부인 호안끼엠은 수많은 인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 하노이시가 그간 중단했던 주말 보행자 전용 거리(차없는 거리)를 재개하자 주말을 즐기기 위해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이날 가족과 함께 호안끼엠을 찾은 H(43)씨는 “이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졌다...
베트남 외교부가 아시아투데이 베트남 지국에 지국허가증을 수여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해 7월 한국 언론으로는 4번째, 종합일간지로서는 2번째로 베트남 정부의 정식 특파원 승인을 받은 매체로 국내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하고 있다. 베트남 외교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하노이 외교부 본청사에서 아시아투데이 외 2개 매체에 지국허가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팜 빈 민 베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이 당분간 해외 여행객들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17일 오전까지 31일 연속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해외에서 입국 후 격리된 자국민들 중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17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전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안..
지난 15일 밤 인천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입국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당국에 의해 격리됐던 한국인 승객 30명의 격리가 해제됐다. 16일 아시아투데이의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밤 프놈펜에 입국했다 격리된 한국인 승객 30명 전원이 캄보디아 당국이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16일 오후 시설에서 퇴소했다. 별도의 외부시설에서 격리될지도 모른단 우려도 있었으나 캄보디아 당국은 "13일간 자가..
지난 15일 인천에서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으로 입국한 대한항공 KE689 항공편 탑승객 68명 전원(한국인 승객 30명 포함)이 공항 도착 직후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갑작스럽게 격리됐다. 15일 밤부터 16일 오후까지 충분한 상황 설명을 듣지 못한 채 공항에 격리됐던 탑승객들은 오늘 오후 1시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친 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국제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캄보디아 정부의 마약 단속과 교도소 상황으로 인한 인권 침해 우려를 나타낸 데 대해 캄보디아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에서 인권은 제쳐둬야 한다”고 반박했다. 14일 크메르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로이터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내무부는 마약과의 전쟁에서 인권 침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마약과 싸우기 위해선 인권을 제쳐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에 예외 입국한 한국 기업인들이 확진 판정 없이 무사히 2주간의 격리를 끝냈다. 이들은 지난달 말 처음으로 베트남에 예외 입국한 중소기업 필수인력 340명으로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서 2주간 격리됐다. 13일 코트라(KOTRA) 베트남 하노이 무역관·주베트남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이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베트남 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베트남이 중증 상태의 영국인 환자에게 폐 이식을 추진한다. 베트남은 13일 오전을 기준으로 27일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288명, 사망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91번 확진자인 영국인 환자가 코로나19로 인한 폐 손상 등으로 중증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며 자칫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
캄보디아의 정치 라이벌이자 대표적인 앙숙인 훈센 총리와 켐소카 전(前)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표가 대화·화해 분위기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둘은 최근 별세한 훈센 총리의 장모인 분시엥리 여사의 장례식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으며, 캄보디아 주재 대사관들도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냈다. 12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훈센 총리와 켐소카 전 대표는 훈센 총리 장모의 장례식을 계기로 프놈펜에 있는 총리 관저..
캄보디아 국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친중국가로 꼽히는 캄보디아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우정’을 강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11일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코로나19 대응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시하모니 국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베트남이 안정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제 반등을 꾀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정부는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5% ·팬데믹 이후 경제의 V자 반등을 달성 목표를 강조했다. 10일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전날 정부 각료와 함께 기업들과의 화상 간담회에서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세로 접어든 베트남이 지난 4일께부터 개학을 본격 시행했다. 당국이 교실 안 마스크·바이저(페이스가드) 착용과 에어컨 작동 여부 등을 놓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베트남은 4월 말~5월 초 남부 해방 기념일과 노동절 연휴가 끝난 4일께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순차 등교 개학을 실시했다. 일부 저위험지역의 경우 앞서 등교를 시행하기도 했으나, 수도 하노이시와 남부 호찌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세를 보이는 베트남이 올해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도 성장을 위한 경제활동 재개에 대해 강조했다. 6일 베트남 공보에 따르면 전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정부 정례 회의에서 “올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을 5%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 재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