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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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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깊어진 캄보디아 봉제업계가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대금을 지불해줄 것을 호소했다. 5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봉제생산자협회(GMAC)는 공개 성명을 통해 “지난달 2일 처음으로 호소한 이후 일부 바이어들로부터 (대금 지불) 약정을 받았다”며 “그러나 세계적으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캄보디아 국내 업체들이 신규 주문이 없거나 주문이 취소되는..
17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베트남이 5월 연휴 이후 일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각급 학교들도 4일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시작하며 대부분의 시민들도 일상으로 돌아간다. 3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수 270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지난달 16일 이후, 17일 연속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베트남 정부가 이달 1일부터 약 3주간 시행해 온 ‘사회격리’(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완화하며 점차 일상의 활기가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베트남 정부는 “23일 0시를 기점으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거리두기 정책을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된지 약 일주일 뒤 수도 하노이 시내는..
“지금 당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어렵지만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고상구 K마켓 회장)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마켓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전방위 기부로 지원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K마켓은 대표적인 한상(韓商)기업이다. 현지에서는 ‘베트남 기업보다도 더욱 친근한 기업’이란..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96% 가량이 완치됐다. 26일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 보건부가 지난 12일 이후 14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누적 확진자가 122명으로 유지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기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122명의 확진자 중 117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캄보디아인 3명과 프랑스인 2명만 격리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의..
캄보디아 헌법위원회가 국가비상사태법의 최종 검토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캄보디아가 해당 법안에 대해 인권 침해 등의 우려를 지적한 UN 인권 특별보고관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23일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 헌법위원회가 국가비상사태법의 헌법 준수여부 검토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헌법위원회는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국가비상사태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30일간 해당 법안의 헌법 준수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베트남 정부가 23일자로 ‘사회격리’(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일부 완화한다. 베트남 정부는 22일 수도 하노이시와 남부 호찌민시 등을 기존 ‘고위험 지역’에서 ‘위험 지역’으로 낮추는 대신, 하노이시 일부 지역과 하장성(省) 동반에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인 총리령 16호를 계속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상적인 활동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통신사·뚜오..
지난 3월 중국과 태국 네티즌 사이에서 코로나19와 ‘하나의 중국’ 문제로 벌어졌던 설전이 대만·홍콩 네티즌들의 참여로 ‘밀크티 동맹’으로 확대됐다. 태국·대만·홍콩 네티즌들이 밀크티 동맹으로 뭉친 온라인 전쟁에 최근 메콩강 문제까지 더해지며, 아세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반(反)중국 범아시아 동맹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건의 발달은 지난 3월, 태국의 유명모델인 위라야 수카람이 트위터에서 “우한 연구..
베트남이 이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하노이시·호찌민시 등이 정책 완화를 건의했다. 베트남에서 5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6..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번주 중으로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호찌민시·다낭 등 주요 도시의 ‘사회격리’(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가운데, 베트남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20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는 4일 연속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인권 침해·기본권 탄압 등 우려로 논란이 일고 있는 ‘국가비상사태법’을 캄보디아 상원이 수정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계속되는 비판에 캄보디아 법무부가 나서 “(비상사태법이) 인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으나 우려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캄보디아 법무부는 “비상사태법이 인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강조했다. 국가비상사태법은 지난 17일 캄보디아 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각각 중국·미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SCMP는 동남아시아에서 중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인 캄보디아가 코로나19를 계기로 베이징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는 2017년 최대 야당이었던 캄보디아구국당(CNRP)의 핵심 멤버들을 국가를 전복시키려 한..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15일까지시행하던 ‘사회 격리’(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수도 하노이·남부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와 10개 성(省)에서 이달 22일까지 1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5일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국가지도위원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코로나19..
캄보디아가 국가 비상사태법 채택을 코 앞에 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빌미로 인권 침해·정치 탄압의 도구를 마련하고 있단 우려와 비판에 직면했다. 크메르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상원의 입법·정의 위원회가 13일부터 국가 비상사태법 초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위원회는 국가 비상사태법이 기존의 캄보디아 법률을 침해하는지 등의 여부를 3일간 검토하게 된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14일 오전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화상 특별 정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특별회의는 아세안 의장국을 맡고 있는 베트남의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주재했다. 이 회의는 지난 9일 아세안 10개국 외교장관들이 화상으로 개최한 아세안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