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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캄보디아에서 미허가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가 유통돼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31일 크메르타임스와 캄보디아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캄보디아의 누적 확진자수가 109명으로 늘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후 귀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40세 남성의 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베트남이 전국적 유행을 선언하고 전국적으로 사회적 격리를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31일 베트남 정부 공보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내달 1일 0시부터 15일간 전국적으로 사회적 격리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푹 총리 지시에 따라 베트남은 내달 1일 0시부터 15일간 전국적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라오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지자 당국이 사실상의 국가 봉쇄령을 내렸다. 30일 비엔티안 타임스와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라오스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국경을 봉쇄해 출입국 및 지역 간 이동을 금지했다. 외국인 출국의 경우 외무부 등 관계 당국이 협의하도록 했다. 당국은 군경과 소방관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
30일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7명으로 늘었다. 최대 명절인 쫄츠남(구정 설)을 앞두고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자 캄보디아 정부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크메르 타임스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캄보디아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수도 프놈..
베트남이 꾸준히 증가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바짝 긴장하고 있다.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병원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남부 격리시설에서는 시설을 탈출해 도주하는 경우가 발생해 보건 당국의 긴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의 30일 오전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94명으로 증가했다. 베트남에선 전날 밤에도 코로나19 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베트남이 고비를 맞이하는 모양새다.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의 타격은 물론 1분기 경제성장도 1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29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앞으로의 15일이 코로나19를 차단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지을 ‘골든 타임’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29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는 코로나19 신..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수도인 하노이를 비롯, 북부 하이퐁시·남부 호찌민시는 식당·카페·술집 등의 영업을 금지했다. 베트남 외교부도 26일 정례 브리핑을 최초로 화상회의를 통한 브리핑으로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는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48명..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48명으로 증가했다. 수도 하노이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던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최대 병원 중 한 곳인 바익마이 병원을 둘러싸고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남부 호찌민시에서도 바(bar)를 중심으로 확진자들이 다수 발생해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6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베트남 뉴스통신의 발표와 보도에..
“캄보디아의 더운 기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파될 가능성은 낮다”고 했던 캄보디아가 급증하는 확진자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를 정치 탄압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급증하는 확진자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크메르타임스의 25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캄보디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93명으로 집계됐다...
베트남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베트남 호찌민시가 30인 이상 규모의 식당과 미용서비스 시설의 운영을 이달 말까지 중지하는 초강력 대응책을 꺼내들었다. 24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산하 문화스포츠국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예방·확산방지를 위해 30인 이상 규모의 식당과 당구장·피트니스 센터(체육관)·스파·미용실 미용서비스 시설의 운영을 24일 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라오스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청정국’으로 불렸던 미얀마에 이어 라오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남아시아 전역이 코로나19 영향권에 들었다. 라오티안타임스 따르면 24일 오후 라오스 보건부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후 귀국한..
베트남에서 해외 유입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자 베트남 정부가 이달 8일 이후 입국한 모든 사람에 대해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전날 19일 코로나19 예방·통제회의에서 “지난 8일 이후 입국한 모든 사람들의 집·숙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격리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각 지방..
전 세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 불리던 미얀마에서 첫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라오스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미얀마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는 라오스만 남게 됐다. 미얀마타임즈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미얀마..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이 급증하며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22일 각각 코로나19 확진자 19명과 31명이 발생해 일일 최다 발생을 기록했다. 당국이 해외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하는 등 해외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으나 향후 2주간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전날 영국인 2명을 포함해 코..
22일,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일 최다인 1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다. 23일 베트남 정부 공보 등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22일 영국인 2명을 포함해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절대다수가 최근 유럽·미국·말레이시아 등 외국에서 들어왔거나, 해외 입국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