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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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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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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가장 먼저 진출하며 ‘건축 한류’를 선도한 한국 건축설계사가 베트남 정부로부터 2019년 우수건축물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지난 1일, 하노이에서 2019년 4분기~2020년 1분기 기간 우수 건축물·건축 프로젝트 시상식을 열었다. 이 가운데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 2019년 9월에 냐짱 깜라인에 개장한 유로윈도우 리조트 프로젝트다. 베트남 건설부는 리조트 내 래디슨 블루 호텔·..
약 2조5000억달러(약 2996조5000억원) 가치의 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중국해는 중국과 아세안국가들이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최근 미국이 “남중국해 대부분의 해양 자원에 대한 중국의 주장은 완전히 불법”이란 강경한 노선을 취하며 개입하자, 중국이 대표적인 남중국해 갈등국가인 베트남과의 관계 관리에 나서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신중..
베트남에서 인천으로 마약 40㎏을 컨테이너 화물에 숨겨 밀반출하려던 한국인 2명 등 일당 5명이 현지 공안에 붙잡혔다. 베트남 당국이 주범으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인 김모(60)씨는 당초 20년간 경찰로 재직했던 전직 경찰관으로 알려졌으나, 경찰관을 사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베트남 공안은 남부 호찌민시 깟라이항에서 인천행 화물선에 선적될 예정인 20피트짜..
17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베트남 총리실과 현지 진출 한국기업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국무조정실장 격에 해당하는 마이 띠엔 중 베트남 총리실 장관이 주재한 이날 행사는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인 150여 명을 초청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베트남이 한국 기업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과 베트남 총리실 행정절차개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노동자 15만명이 실직하는 등 전례없는 위기에 처한 캄보디아 의류 업계가 정부와 유럽연합(EU)에 도움을 다시 호소하고 있다. 16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의류 생산자협회(GMAC)는 400개 공장이 문을 닫거나 가동을 중단하고 15만명의 노동자가 실직상태에 처했으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업계와 노동조합은 캄보디아 정부를 비롯해 어려움을 겪..
베트남 정부가 오는 8월부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과 주 2회씩 여객기를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은 전날 베트남 교통부가 이 같은 방안을 정부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한국·중국·일본·캄보디아·라오스·대만 등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방안대로라면 베트남 국적 항공사와 한국 등 상대국 항공사가 각각 주1회 여객기를 운항하도록 해..
최근 베트남 언론에는 미국과 관련된 기사가 가득했다. 올해로 미국과 수교 25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적’ 미국과 대립하던 순간부터 수교와 우방국으로 돌아서는 역사적 순간에 대해 가득했던 보도들처럼 25년 사이 양국의 교역액도 170배로 늘었다. 25년에 거친 양국의 성과에 지난해 2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발전모델로 언급됐다 사그라든 ‘베트남식 경제발전 모델’이 다시금 대조를 이루고 있다. ◇..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5개월간 닫혔던 중국과의 상용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한국·대만·일본과의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도 지시했다. 14일 로이터통신·DPA 통신 등 외신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교통부는 중국과 상용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 가까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
지난 10일 치뤄진 싱가포르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인민행동당(PAP)은 의석수 3분의 2이상을 확보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당의 패배와 위기란 분석이 나온다. PAP가 전체 93석 중 83석을 차지했지만 싱가폴 사상 최초로 여당의 의석 점유율이 90% 미만으로 떨어진데다 야당이 최다 의석을 확보하며 약진한 탓이다. 리셴륭 총리의 후계작업에도 큰 고민이 더해진 셈이다. 12일 현지 언론 스트레이츠 타임스·C..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가장 심각해 폐 의식까지 논의됐던 영국국적 확진자가 기적적으로 회복해 완치 판정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사망자 0명’이란 뛰어난 방역 성적표를 유지하게 됐다. VN익스프레스·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영국 국적의 베트남항공 파일럿인 ‘91번 확진자’가 115일만에 퇴원, 같은 날 밤 영국행 항공편을 이용해 본국으로..
베트남과 중국의 남중국해 영토 분쟁이 또 다시 고조될 조짐을 보이면서 베트남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도 간접적으로 중국을 비판하며 베트남과의 연대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베트남과 중국의 남중국해 분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남중국해 90%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해변을 따라 U자 형태의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인공섬 건설·군사기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은 인접한 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지만 당면한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해 봅시다”…“어느 때보다도 한·베 협력관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양국간 인적교류를 빨리 재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양국 기업 피해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책을 준비해야 합니다” 8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각계 주요인사 20여 명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삼성 멀티캠퍼스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Korea IT School(KITS)’ 하노이 교육장을 개소, 진출 한국 IT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7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삼성멀티캠퍼스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KITS 하노이 교육장을 개소식을 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KITS 교육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IT기업들이 소프트웨어(SW)·현지 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베트남 인력을..
관광객들에게 하늘길을 다시 열 준비를 하는 태국 정부가 관광객들의 동선을 추적할 전담반 구성을 준비한다. 방콕포스트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착팁 차이진다 태국 경찰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전담반 구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특별 전담반은 하늘길이 열릴 경우 외국인 관광객이나 해외 입국 자국민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꾸려진다. 매체는 소식통을인용해 중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연말까지 휴교령을 연장했던 캄보디아가 8월 중 사립 국제학교 개교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5일 크메르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교육부는 8월 중 일부 학교의 개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프랑스·일본계 등 15개의 ‘고품질’ 사립 국제학교의 2만여 명의 학생들의 등교가 시범적으로 허가될 것이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