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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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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러 남매·일가족 5명 피살…총리 "러 국민께 사과"
파키스탄 눈사태, 14좌 최단기 완등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 전원 사망
[기자의눈] 96兆원 베트남 북남고속철,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은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인니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방북 요청…가겠다고 답했다"
“캄보디아의 온라인 도박 정책과 라이센스 발급을 중단한다.” 최근 중국의 온라인 도박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캄보디아가 사실상 온라인 도박 금지령을 내렸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내세운 명분은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도박이 “왕국(캄보디아)의 안보와 공공질서를 위협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19일 크메르타임즈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18일 온라인 도박사업의 신규 허가(라이센스) 발급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 정부가 자국 자동차 산업 발전 지원을 위해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와 부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철폐할 계획이다. 19일 베트남뉴스통신(VNA)를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재정부는 자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 우대 정책을 적용,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앞으로 자동차 생산·조립에 필요한 원자재와 부품에 대한 세금 우대 정책을 2023년까지 5년간..
베트남 북부 남딘성과 남부 메콩 델타의 빈롱성을 연결하는 총길이 654㎞의 남북고속도로 사업은 50억6000만달러(6조1676억원) 달하는 규모로 60개 국내외 업체가 뛰어든 베트남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전체 11개 프로젝트 중 민간합동(PPP)-BOT(Build-Operate-Transfer)으로 진행되는 8개 프로젝트를 놓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베트남 기업들도 ‘국내기업 우선’을..
트럼프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김정은 만나길 고대”(속보)
트럼프 “김정은, 친서서 한미훈련에 불만…미사일 시험 사과” (속보)
트럼프 “김정은, 친서서 ‘한미훈련 끝나는대로 협상재개 희망’” (속보)
국제 마약·범죄조직의 자금세탁 창구로 떠오르고 있는 캄보디아가 ‘돈세탁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적극 행동을 취하고 있다. 불법 자금세탁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자금세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캄보디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기관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그레이 리스트’에 올라있다. ‘그레이 리스트’에 포함된 국가는 자금세탁방지제도에 취약점이 있어 F..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이시형)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이 3일부터 11일까지 ‘2019 아세안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아세안문화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노이를 방문한 참가자들은 생생한 외교현장을 살펴보는 한편 베트남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월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프로그램으로 부산과 베트..
2014년 시작 이후 한번도 여성이 운전대를 잡은 적이 없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공공버스에 사상 첫 여성 기사가 등장할 예정이다. ‘데뷔’를 앞둔 첫 여성 버스기사에 캄보디아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7일 캄보디아의 크메르타임즈는 25세의 혼 소켕이 곧 프놈펜과 캄보디아의 첫 여성 버스기사가 된다고 보도했다.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은 2014년 시내 공공버스를 처음 도입해 현재 235대의 버스와 470명의..
200만명이 사망한 1970년대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일으킨 캄보디아 폴 포트 정권의 2인자인 누온 체아 전 공산당 부서기장이 4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누온 체아는 폴포트 정권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지식인 학살, 도시 주민의 농촌 강제 이주 작업 등에 관여한 핵심 인물이다. 그는 유엔과 캄보디아가 함께 설립한 크메르 루주 전범 재판소에서 인륜에 반하는 죄·대량학살 죄 등..
우리나라와 베트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도 빠른 속도로 확충되고 있다. 4일 한국관광공사와 베트남 관광청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을 찾은 우리나라 관광객은 207만8000여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갈수록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비춰 업계는 올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처음으로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베트남을 찾..
캄보디아가 자국 영토 내의 일부를 중국 해군 기지로 임대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대규모 무기를 구입하겠다고 발표하며 중국과 밀월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동시에 미국을 향해 “캄보디아에 대한 제제는 캄보디아-미국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나섰다. 예상치 못한 군사기지 임대와 연이은 중·캄 밀월 강화는 전통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오던 베트남에게도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유교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은 베트남에서 ‘교육’은 우리나라 못지 않게 최대 관심사이자 뜨거운 이슈다. 6월께 치르는 국가 주관의 고교 졸업시험은 대학 입학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사실상의 대입시험으로 우리나라의 수능과 비슷하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연례행사 중 하나인만큼 매년 고교 졸업시험과 관련한 크고 작은 일들이 불거진다. 올해는 떠이닌 성(省)에서 비정상적인 ‘0점 답안지’들이 발견돼..
베트남이 최근 정부 주도로 야간경제 활성화 모색에 나섰다. 시민과 관광객이 쇼핑·관광·요식업·엔터테인먼트 등의 경제 활동을 야간에도 이어 나가게 함으로써 소비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새로운 이미지의 관광 포인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3일 뚜오이쩨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중국이 추진 중인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 이후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
한국 철강업계가 베트남산 H형강에 대해 반덤핑 제소를 검토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베트남 철강협회(VSA)가 보복 가능성을 시사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3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VSA는 최근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과 한국 철강협회에 H형강과 관련한 공문을 보냈다. VSA는 “최근 한국 철강업체가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H형강에 대해 반덤핑 제소를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