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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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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대사 역임 조현 주유엔대사, G5 인도의 과거·현재·미래 '리포트' 출간

주인도대사를 역임한 조현 주유엔 한국대사가 ‘너무나 멋진 인도, 한국대사의 인도 리포트’(공감)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조 대사는 저서에서 인도는 “부(富)와 빈(貧), 영(靈)과 속(俗), 지(知)와 무지(無知), 과거와 미래, 전통과 첨단이 혼재된 나라”라면서 “이런 혼재 속에서 읽히는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느 한구석에서는 카스트가 무너져 내리고 있었고, 또 어디선가 새로운 성공 스..

중국·인도군 또 국경지역서 충돌...중국군 7명·인도군 4명 부상

중국과 인도군 수십명이 공동 관리 국경 지역에서 충돌해 중국군 7명과 인도군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인도 언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OI는 양국 군대가 9일 인도 동북부 시킴주의 나쿨라에서 폭행 충돌과 투석전을 벌였다고 이같이 전했다. 충돌은 인도군이 중국군 정찰대를 공격적으로 막으면서 시작됐으며 지금은 현장 지휘관 간 회의를 통해 진정된 상태다. 이에 앞서 지난 5..

정부, 코로나19 대유행 미국에 마스크 200만장 긴급지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고 있는 미국에 마스크 200만장을 긴급 지원했다고 외교부와 주미 한국대사관이 11일 밝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24일 전화 통화에서 논의한 코로나19 공동대응의 후속 조치로 국내 상황과 마스크 수급, 동맹국인 미국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마스크는 이날 아침(..

미 코로나19 대응 실무 최고책임자 잇달아 자가격리...파우치 소장도

미국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대응 실무 최고책임자들이 잇달아 재택근무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 양성 반응을 보인 백악관 직원과 ‘저위험’ 접촉을 한 뒤 ‘완화된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CNN방송에 밝혔다. 앞서 로버트 레드필드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이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0.1% 전망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작게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0.1%로 전망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BE가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내놨던 종전 전망치(2.3%)보다 2.4%포인트 하향 조정..

백악관·식품의약국·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에 노출, 트럼프 대통령도 안심 못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CDC는 9일(현지시간)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이 2주간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DC는 레드필드 국장이 백악관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인사에 노출됐으며 위험이 크지는 않다고 설명하면서 이 인사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레드필드 국장은 지난달 27일에 코로..

"미, 중국 언론인 비자 90일로 제한"...통상 무기한·수년 유효

미국은 무기한 또는 수년 유효한 중국 언론인 비자를 90일로 제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전날 중국 언론인에 대한 비자를 연장 가능한 90일짜리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 비자는 통상 무기한으로서 직원이 다른 회사나 매체로 이직하지 않으면 연장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다만 워싱턴 D.C.·뉴욕 등 미국 주재 한국 특파원의 경우 5년짜리 비자를 발급받고..

트럼프 대통령·펜스 부통령, 코로나19 감염 위험 커져...참모 감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점차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던 파견군인에 이어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기 때문이다.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케이티 밀러 부통령실 대변인(28)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우리는 최근 백악관 의무부대로부터..

미 국방부 차관보 "방위비 분담금 소통 활발, 한미동맹 강력"

미국 국방부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둘러싼 이견에도 불구하고 한·미 간 소통을 활발하고, 한미동맹을 강력하다고 말했다. 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8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합의에 가까운 상태이냐 아니면 교착 상태냐’고 묻는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강경화 외교장관, 그리고 협상..

코로나19 대유행 미국, 4월에만 2000만개 일자리 증발, 실업률 10% 수직상승

4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정부 부문 제외)가 2050만개 줄어 실업률이 14.7%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 기준 미 노동인구가 1억630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4월 한달에 8명 중 1명이 실직을 한 셈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업장이 폐쇄되고, 자택 대피(stay at home) 명령이 내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달에 200만개 이상의..

미 국방 부차관 지명자 "주한미군, 미 전략적 필요, 방위조약상 의무"

제임스 앤더슨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부차관 지명자는 7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더 크고 공평한 분담’을 강조하며 한국의 증액을 압박했다. 아울러 미군의 한반도 주둔을 지지한다며 이는 미국의 전략적 필요성과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의무라고 강조했다. 앤더슨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 서면답변에서 방위비 분담금 관련 질문에 “우리는 진화하는 전략 환경에서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폼페이오 "김정은, 살아있다...트럼프 '딴 데 보지말라'고 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 ‘잠행’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딴 데 보지 말라”며 북한 비핵화에 대한 임무를 강조했었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크리스 스티걸 쇼’ 전화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얼마나 기이한 상황인가. 응급 수술 얘기가 있었고 어쩌면 건강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죽었을 수..

트럼프 "한국, 상당한 돈 지불 합의"...분담금, 대폭 증액 기정사실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한국이 상당한 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이날 미국이 한국에 분담금 13억달러(1조5900억원)를 요구했다며 이는 ‘최종 제안(final offer)’이라고 밝힌 상황에서 이를 기정사실로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 접견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방..

미,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50% 인상 13억달러 요구...한국 "수용 못해"

미국은 7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 한국에 13억달러(1조5900억원)를 요구했다며 이는 ‘최종 제안(final offer)’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이날 이같이 말하고 당초 미국이 제시했던 수준인 50억달러와 비교했을 때 “꽤 합리적”이라며 한국은 13%만 올렸다고 전했다. 미국이 제시한 액수는 지난해 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서 한국의 분..

코로나19 대유행 미국, 7주간 일자리 3350만개 증발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26일~5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16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지난 7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사태로 인한 일자리가 약 3350만개 줄었다. 다만 신규 고용자는 포함하지 않아 실제 일자리 감소 수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코로나19 대유행로 인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폭증은 3월 셋째 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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