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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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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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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친한파 의원 "김정은 부재, 체제안정 문제 부각...북 급변사태 대비해야"

미국 의회의 대표적 친한파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잠행’은 북한 체제 안정 문제를 부각했다며 미국은 북한 내 급변 사태에 대비해 한국·중국·일본 등 역내 내 주요 관계국들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럴드 코널리 미 민주당 하원의원은 11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기고한 ‘북한에 대한 우리의 진퇴양난: 우리 미래에 불안정성이 있다’는 글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도 현..

블룸버그 "미, 경제활동 재개 촉구하면서 한국 성공담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직장 복귀(return to work)’를 촉구하면서 한국과 호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성공담을 인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한국은 코로나19 감염률이 ‘제로(0)’에 가까워진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정책을 단계적으로 조심스럽게 추진했지만 미국의 경우 지금도 하루 수만명이 감염되는 상황에서 경제활동 재개에 들어갔..

코로나19 대유행 미 실질실업률 22.8%...대공황 때 25% 기록 우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경제담당 최고위 당국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미국의 ‘실업 대란’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잇달아 경고했다. 이들은 3분기 경기회복을 전망하면서도 4월에 이어 5~6월까지 실직자가 폭증해 1930년대 대공황 때 기록한 25%에 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인도대사 역임 조현 주유엔대사, G5 인도의 과거·현재·미래 '리포트' 출간

주인도대사를 역임한 조현 주유엔 한국대사가 ‘너무나 멋진 인도, 한국대사의 인도 리포트’(공감)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조 대사는 저서에서 인도는 “부(富)와 빈(貧), 영(靈)과 속(俗), 지(知)와 무지(無知), 과거와 미래, 전통과 첨단이 혼재된 나라”라면서 “이런 혼재 속에서 읽히는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느 한구석에서는 카스트가 무너져 내리고 있었고, 또 어디선가 새로운 성공 스..

중국·인도군 또 국경지역서 충돌...중국군 7명·인도군 4명 부상

중국과 인도군 수십명이 공동 관리 국경 지역에서 충돌해 중국군 7명과 인도군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인도 언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OI는 양국 군대가 9일 인도 동북부 시킴주의 나쿨라에서 폭행 충돌과 투석전을 벌였다고 이같이 전했다. 충돌은 인도군이 중국군 정찰대를 공격적으로 막으면서 시작됐으며 지금은 현장 지휘관 간 회의를 통해 진정된 상태다. 이에 앞서 지난 5..

정부, 코로나19 대유행 미국에 마스크 200만장 긴급지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고 있는 미국에 마스크 200만장을 긴급 지원했다고 외교부와 주미 한국대사관이 11일 밝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24일 전화 통화에서 논의한 코로나19 공동대응의 후속 조치로 국내 상황과 마스크 수급, 동맹국인 미국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마스크는 이날 아침(..

미 코로나19 대응 실무 최고책임자 잇달아 자가격리...파우치 소장도

미국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대응 실무 최고책임자들이 잇달아 재택근무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 양성 반응을 보인 백악관 직원과 ‘저위험’ 접촉을 한 뒤 ‘완화된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CNN방송에 밝혔다. 앞서 로버트 레드필드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이날..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0.1% 전망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작게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0.1%로 전망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BE가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내놨던 종전 전망치(2.3%)보다 2.4%포인트 하향 조정..

백악관·식품의약국·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에 노출, 트럼프 대통령도 안심 못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CDC는 9일(현지시간)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이 2주간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DC는 레드필드 국장이 백악관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인사에 노출됐으며 위험이 크지는 않다고 설명하면서 이 인사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레드필드 국장은 지난달 27일에 코로..

"미, 중국 언론인 비자 90일로 제한"...통상 무기한·수년 유효

미국은 무기한 또는 수년 유효한 중국 언론인 비자를 90일로 제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전날 중국 언론인에 대한 비자를 연장 가능한 90일짜리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 비자는 통상 무기한으로서 직원이 다른 회사나 매체로 이직하지 않으면 연장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다만 워싱턴 D.C.·뉴욕 등 미국 주재 한국 특파원의 경우 5년짜리 비자를 발급받고..

트럼프 대통령·펜스 부통령, 코로나19 감염 위험 커져...참모 감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점차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던 파견군인에 이어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기 때문이다.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케이티 밀러 부통령실 대변인(28)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우리는 최근 백악관 의무부대로부터..

미 국방부 차관보 "방위비 분담금 소통 활발, 한미동맹 강력"

미국 국방부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둘러싼 이견에도 불구하고 한·미 간 소통을 활발하고, 한미동맹을 강력하다고 말했다. 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8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합의에 가까운 상태이냐 아니면 교착 상태냐’고 묻는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강경화 외교장관, 그리고 협상..

코로나19 대유행 미국, 4월에만 2000만개 일자리 증발, 실업률 10% 수직상승

4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정부 부문 제외)가 2050만개 줄어 실업률이 14.7%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 기준 미 노동인구가 1억630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4월 한달에 8명 중 1명이 실직을 한 셈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업장이 폐쇄되고, 자택 대피(stay at home) 명령이 내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달에 200만개 이상의..

미 국방 부차관 지명자 "주한미군, 미 전략적 필요, 방위조약상 의무"

제임스 앤더슨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부차관 지명자는 7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더 크고 공평한 분담’을 강조하며 한국의 증액을 압박했다. 아울러 미군의 한반도 주둔을 지지한다며 이는 미국의 전략적 필요성과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의무라고 강조했다. 앤더슨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 서면답변에서 방위비 분담금 관련 질문에 “우리는 진화하는 전략 환경에서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폼페이오 "김정은, 살아있다...트럼프 '딴 데 보지말라'고 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 ‘잠행’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딴 데 보지 말라”며 북한 비핵화에 대한 임무를 강조했었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크리스 스티걸 쇼’ 전화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얼마나 기이한 상황인가. 응급 수술 얘기가 있었고 어쩌면 건강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죽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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