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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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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80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보호장비 부족으로 의료진이 보호 가운 대신 비옷이나 쓰레기 봉지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까지 상정되고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에 따라 마스크 등 필요한 것을 공급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존..
반(反)북한정권단체 ‘자유조선’이 2018년 11월 잠적한 조성길 전 주(駐)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 사건에 개입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발 기사에서 조성길은 아내와 함께 북한대사관을 빠져나와 자유조선 멤버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안전 가옥으로 갖고, 자유조선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이 조성길 부부가 서방 정부에 정치적 망명 신청을 할 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일(현지시간) 공공장소에서의 ‘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CDC는 이날 식료품점이나 약국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공공장소에서, 특히 지역사회 전파가 상당한 지역의 경우 ‘단순한 천 안면 가리개(face covering)’ 착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착용 권고 지침은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테스크포스(TF) 내에서 지난 수일 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구제 예산 3490억달러(431조원)가 바닥나면 추가 예산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할당된 금액이 바닥나면 나는 즉각 의회에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융자’에 따른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추가 금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트윗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와 관련,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국민에게 자발적인 마스크 등 안면 가리개 착용(face covering)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자발적 공중보건 조치라고 말했다. 트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7만명을, 사망자가 7000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30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7만3880명이고, 사망자 수는 7077명이다. 뉴욕주에서만 10만2985명이 감염됐고, 2910명이 사망했다. 뉴욕주 확진자 수는 독일(9만1159명)..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의 감염자 수는 1만명을 넘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3일 오후 9시)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103만628명이고, 사망자 수는 5만4137명이다. 미국의 감염자 수는 24만5573명이고 사망자 수는 6058명이다. 백악관 코로나19 테스크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일자리가 1000만개 가까이 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년 취임 이후 3년 동안 만든 ‘역대급’ 700만여개보다 더 많은 일자리가 지난 13일 ‘국가비상사태’ 선언 이후 단 2주 만에 ‘일시’ 없어진 것이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3월 넷째 주(22~28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5만건이라고 발표했다. 그 전 주인..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8월로 한달 가량 연기됐다. 미 민주당전국위원회(DNC)는 2일(현지시간) 당초 7월 13∼16일 나흘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8월 17일로 시작되는 주로 미뤘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전대 연기 발표는 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연기 불가피론’을 공개적으로 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1500만배럴의 원유를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대화한 내 친구 ‘MBS(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방금 얘기했다. 나는 그들이 약 (원유) 1000만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희망한다. 더 많을 수도 있다. 그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원유..
미국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이날 언론과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나는 협상이 계속돼 왔고, 절대 끝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결코 끝나지 않았고, 공정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가 지난달 31일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미국에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67년 집계 이후 최고치인 665만건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3월 넷째 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5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인 3월 셋째 주의 328만3000건보다 약 두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노동부가 실업수당 신청을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다. 이로써 2주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뉴욕·마이애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핫 스폿(집중발병지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과 열차 운행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또다시 급락했고, 국제유가도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핫 스폿을 오가는 항공 및..
미국 정보당국이 백악관에 제출한 기밀보고서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건수와 사망자 수를 실제보다 적게 보고하면서 크기를 은폐했다고 결론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3명의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들은 보고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발병 건수 및 사망자에 관한 중국의 공개적 보고는 의도적으로 불완전하다는 게 요지라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추세가 이탈리아와 가장 비슷하다고 말했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의 총괄인 펜스 부통령은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이탈리아가 현시점에서 미국과 가장 비교할 만한 지역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우리는 그러한 예측 모델을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