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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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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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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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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HO 집행이사국 7번째 선정...임기 3년, 34개국 구성

한국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집행 이사국으로 선정됐다.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는 19일 오후(현지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제73차 회의에서 한국 등 10개 국가를 2020∼2023년 WHO 집행 이사국으로 선출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WHO 집행 이사로 지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WHO의 집행 이사국은 모두 34개국으로 이 가운데 10개 국가가 올해 임기가 만료돼 이날..

트럼프 압박 통했나...WHO, 코로나19 대응 독립적 조사 합의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은 19일(현지시간) 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에 합의했다. 194개 회원국은 이날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의 제73차 회의에서 유럽연합(EU)이 주도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승인했다. WHO의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한달 이내..

트럼프, WHO '탈중국화' 시한 30일 제시...자금 영구중단, 탈퇴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한달 이내에 ‘상당한 실질적인 개선’을 하지 않으면 자금 지원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탈퇴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WHO의 ‘개선’이 탈(脫)중국화임을 명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서한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

미국, 중국 압박에 '아킬레스건' 대만 지렛대 활용 전략

미국이 중국의 ‘아킬레스건’인 대만을 지렛대로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대만이 중국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사실상 부인하면서 압박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인 대만의 TSMC를 압박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에 대한 반도체 공급을 중단하게 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대만의 참여를 강조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청신호'에 미 증시 급상승...유럽증시도 상승

미국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으로 급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11.95포인트(3.85%) 상승한 2만4597.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90.21포인트(3.15%) 오른 2953.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0.27포인트(2.44%) 상승한 9234.83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

트럼프 "WHO, 중국의 꼭두각시"..."중 WHO 지원금, 미국의 10분의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 지원금의 10분 1도 내지 않는 중국의 꼭두각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개발도상국 대우를 받으면서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레스토랑업계 경영진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왜 연설하지 않았느냐..

트럼프, 폼페이오 '갑질의혹'에 "김정은·시진핑과의 협상으로 바빴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협상으로 분주했을 것이라며 폼페이오 장관의 ‘갑질 의혹’을 옹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진행된 레스토랑업계 경영진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취재진에게 폼페이오 장관의 ‘갑질 의혹’에 대해 “아마 그는 김정은과 핵무기에 관해 협상하고 있어 바빴을 수 있다”..

트럼프 "말라리아 예방치료제, 1주일 반 동안 매일 복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말라리아 예방·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1주일 넘게 매일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레스토랑업계 경영진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취재진에게 지난 1주일 반 동안 매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먹고 있다며 “지금까지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는 나는 괜찮은 것 같다는 것”이라고..

위기의 손정의, 주식 328조 중 52조 매각...중 알리바바, 미 T모바일 지분 매각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이 미국 T모바일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발표한 올해 1분기(1~3월) 적자가 1조4381억엔(16조5500억원)을 기록한 것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WSJ은 소프트뱅크가 미국 3위 통신사 T모바일의 보유 지분 25%을 최대 주주인 독일 통신사 도이치텔..

미중, WHO 총회서 정면충돌...미, 코로나19 중국 책임론 제기에 중, 일축

미국과 중국이 18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제73회 WHA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이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코로나19 정보를 WHO 및 관련국에 통보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에이자 장관..

미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 전원서 항체 형성...백신개발 청신호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Moderna)’는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전원에게서 항체가 형성되는 긍정적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45명에게 다른 양의 투여한 결과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18~55세의 시험 참가자 45..

대만 TSMC, 중국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 중단...화웨이 백척간두에 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인 대만의 TSMC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신규 주문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8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술을 부분적으로라도 활용하는 해외 기업이 화웨이에 특정 반도체를 공급하려면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사실상 화웨이에 대한 수출 금지령을 내린 것에 동조한..

전세계 코로나19 백신개발 전쟁 속 한국의 현주소는

미국·중국·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방역 ‘모범국’을 자처하는 한국은 백신 개발에서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7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 “국가와 기업들이 협력하고 백신을 공유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지만 백신을 최초로 개발한 나라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 임상시험에 들어간..

파월 연준의장 "미 경제 회복, 하반기 시작...내년말까지 장기화 가능성"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침체 국면에 접어든 미국 경제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면서도 그 과정이 1년 이상 소요돼 내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 CBS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 인터뷰에서 ‘미국민들이 어떤 경제적 현실에 대비해야 하..

폼페이오 "중, 코로나19 위험 인지, 우한 봉쇄하고도 중국인 세계여행 막지 않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중국 공산당(중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에 그 위험을 인지하고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봉쇄했음에도 중국인의 전 세계 여행을 막지 않아 코로나19가 대유행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코로나19가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 수주 간 진척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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