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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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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중심적(China centric)’이라며 자금 지원 보류를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WP) 브리핑에서 WHO는 “아주 중국 중심적인 것 같다”며 미국의 자금 지원에 대해 “우리는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돈을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추가 구제 예산으로 2500억달러(303조5000억 원)를 의회에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 금융기관 최고경영자들과 중소기업 지원을 주제로 연 화상회의에서 의회에 추가로 2500억달러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재원을 위한 법안 통과를 요청했다며 “우리는 (PPP 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호흡 곤란 때문에 산소 공급을 받았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날 저녁 7시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 악화로 집중치료실(ICU)로 옮겨진 존슨 총리는 일반 코로나19가 공급 받는 15ℓ 대신 약 4ℓ의 산소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다만 존슨 총리는 산소호흡기나 산소 공급을 위한 기관지 삽관은 하지 않았다고 더타임스는..
스테퍼니 그리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물러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그리셤 대변인이 자신의 비서실장 겸 대변인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셤 대변인의 후임에는 트럼프 대통령 재선 캠프의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31)이 임명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매커너니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TV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옹호해왔다...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중국 선박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베트남 어선을 침몰시킨 것을 비판하면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에도 남중국해에 대한 영유권 강화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인근에서 베트남 어선을 침몰시켰다는 보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말했다. 오테이거스 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7일 자정(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7일 오후 1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는 1만986명이다.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지 37일 만이고, 사망자가 1000명을 넘긴 3월 25일로부터 12일 만에 10배로 증가했다. 미국의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6523명..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정경두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공정한 방위비 분담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정 장관이 오늘 동맹에 걸쳐져 있는 공정한 방위비 분담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나의 전화를 받아줘 감사하다”며 “공정하고 균형 잡히고 포괄적인 합의에 빨리 서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에스퍼 장관은 한미동맹의 상징적 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하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깊은 경기침체의 수렁에 빠질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다. 특히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제일 많은 미국의 경기는 최근 2주간 실업급여 신청이 1000만건에 육박한 것이 보여주듯 분기 기준 1929∼1933년 대공황 때보다 클 수 있다는 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상태가 악화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영국 총리실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존슨 총리가 오후에 컨디션이 악화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요청했다”면서 “총리는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의 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대체 치료제’에 대한 논란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최대 발병지인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과 보건 당국자가 말라리아 치료제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치료 효능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신종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용인 아비간이 안전성과 효과에 둘러싼 논란이 있음에도..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니쉬(Monash)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단 한 번 투여된 용량에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영국 총리실이 밝혔다. 존슨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관저에 격리 중이었다.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이 지나도록 고열 등 증세가 사라지지 않아 예방 조치로서 검사를 위해 입원했고, 하루 동안 병원에 머물 것이라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하루 동안 병..
미국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미국 농무부(USDA)와 동물원 측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내에서 동물이 감염된 첫 사례이고,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첫 사례라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앞서 홍콩에서 애완견이, 벨기에에서 고양이가 사람으로부터 전염된 사례가 있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암컷 말..
미국 최고위 보건 당국자들은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향후 1주가 제2차 세계대전 같은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잇달아 경고했다. 미국의 공중보건위생 책임자인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의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1주일에 대해 “대부분의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웃돈을 제시하면서 다른 나라 물량을 가로채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이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제3국에서 수입되는 마스크 등 의료장비에 대한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일시 면제 카드까지 제시했다. ‘전쟁’의 중심에는 5일 오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2시) 기준 31만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