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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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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5~1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24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미국의 ‘실업 쓰나미’가 4주 연속 계속된 것이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측한 평균 550만건, 최대 800만건보다는 낮은 수치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사태로 3월 셋째 주 330만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발병 및 사망 국가가 된 미국이 발병 곡선이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하고 경제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코로나19 테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데이터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새로운 감염이 정점을 지났음을 시사한다”며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16일 발표하겠다고 밝..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양제츠(楊潔지)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완전한 투명성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싸우고, 향후 발병을 막기 위해 완전한 투명성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국무부 모건 오테이거스 대변인이 성..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세계 최빈국들의 부채 상환 의무 이행을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데 합의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화상 회의를 가진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G20은 최빈국들의 채무상환을 일정 기간 중지하는 것을 지지하고, G20 정부의 모든 채권단이 이번 계획에 참여할 것이라면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은 자유·개방·투명 사회의 특징으로 전 세계의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은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하고 싶다”며 “한국이 세계적 팬데믹에 직면한 상황에서 민주주의적 가치에 헌신한 것은 진정으로 자유롭고..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금 지원 중단 지시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WHO에 오래되고, 후한 친구였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WHO는 미국의 자금 지원 철회가 우리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부양책 중 하나로 개인들에게 지급하는 현금 지원 수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명기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국세청(IRS) 관리를 인용, 미 재무부가 미국민 7000만명에게 지급될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새기도록 하는 ‘전례 없는’ 지시를 전날 내렸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키트를 판매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수십만 건의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구매를 할 수 있게 해 준 한국에 감사한다”면서 “파트너와 동맹은 결속한다”고 적었다. 그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적재된 진단키트 사진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실업자 급증에 이어 생산과 소비가 모두 크게 줄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8.7% 줄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상무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2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감소다. 전달에는 0.4% 감소했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2% 줄었다. 미국 내 상당수 주(州)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필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나는 오늘 내 행정부에 WHO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관리 실패·은폐 WHO 자금 지원 중단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WHO가 코로나바이러스..
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날(한국시간) 지대함으로 추정되는 순항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데 대해 단거리 미사일이라며 미국에 도발적이거나 위협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밀리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그것이 우리에게 특별히 도발적이거나 위협적이라고 생각하..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협정(SMA)과 관련, 한국을 ‘부자 나라’라고 규정하고, 상호 및 한국의 방위를 위해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 측이 전년 대비 최소 13% 인상안을 제시했었다’는 로이터통신의 최근 보도에 관한 질문을 받고, 카운터파..
주요 7개국(G7)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최빈국의 올해 채무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G7은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화상 회의 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G7은 세계은행(WB)의 양허성(concessional) 융자의 자격이 있는 모든 국가에 대해 공식적인 양자 청구로 인한 채무상환 지불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현지시간) 올해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마이너스(-) 1.2%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은 -3.0%,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은 각각 -5.9%·1.2%로 전망했다. 일본의 성장률은 -5.2%로 봤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의 하루 970만 배럴 감산 합의가 2000만 배럴 감산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감소한 전 세계 원유 수요에 맞먹는 감산으로 국제 유가 급락을 막고, 이것이 경제 활동 재개 후 미국의 성장 곡선이 브이(V) 자를 기록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