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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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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한 최초 발생 석달에 환자 50만명 넘어...중국·이탈리아·미국 8만명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만명을 넘겼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시작한 지 약 석달 만이다. 중국과 이탈리아·미국의 확진자가 8만명을 넘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만3163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8만1782명으로..

미국, 유엔 안보리 공동성명에 코로나19 진원지 우한 명기 추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공동성명에 코로나19의 진원지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이라고 명기하는 것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미 NBC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이날 유엔 주재 외교관 4명을 인용, 유엔 안보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동성명이나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으나 미국이 이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유래했고, 언제 그곳에서 시..

미 실업수당 신청 330만, 역대 최대...지난주 12배

21일(현지시간)까지인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미 노동부가 26일 밝혔다. 1982년 10월 세워진 종전 기록 69만5000건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한 1967년 이후 사상 최대다. 지난주의 28만1000건과 비교하면 무려 12배 불어나면서, 100만~200만건에 달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돌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미 코로나19 사망자 1000명 넘어...확진자 7만명 육박, 이번주 중국 추월할듯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26일 자정(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7일 오후 1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042명이다. 이는 이탈리아(7503명)·스페인(3647명)·이란(2077명)에 이어 네번째로 많은 수치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9018명으로 조만간 7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

미 상원, 2조달러 경기부양 법안 가결...4개월 실업수당, 임시직까지 확대

미국 상원은 25일 저녁(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2조달러(245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가결했다.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책이 담긴 이 법안은 상원 가결에 필요한 60표 이상을 얻는 데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결 직후 트윗을 통해 패키지 법안이 96 대 0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코로나19로 타격은..

미 여야, 2700조원 경기부양 합의...트럼프 "일자리·가족에게 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는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대응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000억달러(2708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경기부양 패키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두 차례에 걸쳐 통과된 경기부양 액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사상 최대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미 국방부, 해외 미군 병력이동 60일간 금지...보건방호태세 격상

미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국 귀환 및 해외 파견과 관련한 모든 미군 병력 이동을 60일간 금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의 보건방호태세(HPCON·health protection condition)를 두번째 높은 단계로 격상했다. 마크 에스퍼 장관은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미군과 가족, 계약 민간인들에게 60일간의 이동 금지가 적용된다며..

스페인 코로나19 사망자, 738명 늘어 총 3434명으로 중국 추월

스페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중국을 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738명이나 늘어 총 3434명을 기록했다. 이는 3285명이 사망한 중국보다 많은 것으로 7503명이 사망한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미 국무 "북 협상복귀 촉구, 대북제재 유지...중, 코로나19 허위정보 작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등 모든 나라가 북한의 비핵화 협상 복귀를 촉구하고 대북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미군이 중국에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것은 ‘미친 얘기’라며 코로나19를 ‘우한(武漢) 바이러스’라고 칭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G7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개최한 후 워싱턴 D...

미 역대 최대 2조달러 경기부양 합의..."전시 수준의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대응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달러(246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협상을 타결했다. 에릭 우랜드 백악관 의회 담당관은 25일 새벽(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와 미 상원이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는..

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엘리자베스 여왕 감염 우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7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93)의 감염 우려가 제기된다. 25일(현지시간)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클래런스 하우스는 이날 찰스 왕세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전했다. 찰스 왕세자는 가벼운 증상 외에는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7440조 경기부양책 의견접근"...트럼프 "4월12일까지 경제 정상화 기대"

미국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미 의회가 총 6조달러(7440조원)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보이지 않는 적과의 역사적 싸움의 끝이 다가왔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미국의 경제 활동이 부활절(4월 12일)까지는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하루 1만명 폭증, 미 코로나19 확진자 5만명 넘어...이번주 중국 추월 가능성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현지시간) 5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1만명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 중 중국보다 확진자가 많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미국이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5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미 다우지수, 1933 이래 최대 11% 폭등....2500조 경기부양 합의 임박 훈풍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2조달러(248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의 의회 합의 임박 소식으로 1933년 이래 최대 상승폭인 11% 대폭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112.98포인트(11.37%) 상승한 2만704.91에 거래를 마쳤다. 30개 초대형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11% 이상 치솟은 것은 1933년 이후 처음이다. 뉴..

트럼프 "4월 12일까지 미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전국 폐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타격을 입고 있는 경제 활동이 부활절(4월 12일) 전까지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인 폐쇄(lockdown) 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폭스뉴스와의 화상 타운홀미팅 형식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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