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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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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미국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모두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대북제재 문제 등에 대해서는 온건 중도파로 분류되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은 대체로 원칙론을 고수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회주의자’로 공격받는 버니 샌더스·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은 유연한 접근을 강조했다. 10일(현지시..
북한이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위반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보고서 초안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또한 중국 바지선의 도움으로 정제유를 불법으로 수입하고, 3억7000만달러 상당의 석탄을 수출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전 세계 금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가상화폐 거래를 계속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열기(heat) 때문에 4월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전미 주지사들과의 비즈니스 세션 행사에서 “일반적으로 말해서 열기가 이러한 종류의 바이러스를 죽인다”며 “많은 사람이 그것(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4월에 열기가 오면 그 열기와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며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미국 주요 언론들은 10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전날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4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 대해 ‘한국 문화의 놀란 만한 장’이라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기생충 현상’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아울러 한국계 미국인들은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한국인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면서 축하 파티를 열자며 환호했다. ◇ WP “기생충..
추이톈카이(崔天凱) 미국주재 중국대사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루머 확산에 대해 패닉과 인종차별, 그리고 제노포비아(외국인 공포증)를 부채질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추이 대사는 이날 미 CBS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공화당의 톰 코튼 미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가 중국의 생화학전 프로그램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매우 해롭다. 의심과 루머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조8000억달러(5728조8000억원) 규모의 2021 회계연도(2020.10.1~2021.9.30)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방비는 0.3% 증액한 7405억달러(883조8000억원)로 책정했다. 2024년까지 미국 우주인들을 다시 달에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예산안은 12% 증액했다...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을 위해 오는 11∼12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 본부에서 열리는 글로벌 연구·혁신 포럼에 참석한다고 WHO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만은 WHO 비회원국으로 중국의 반대로 WHO 총회에 옵서버(참관단)로서도 참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만의 참가는 매우 이례적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과 대만 등 ‘우한(武漢) 폐렴’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에서 ‘우한 폐렴’의 실태를 보도해온 시민기자 천추스(34)가 중국 당국에 의해 강제로 격리됐다고 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변호사 출신 시민기자 천추스는 6일부터 실종됐으나 그의 가족은 그가 격리됐다는 당국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천추스의 친구이자 유명 무술인인 쉬샤오둥(徐曉冬)은 7일 저녁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천추스가 격..
미국 26개주 지사들이 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을 체험하고, 한미동맹과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미 주지사 26명과 이수혁 주미대사뿐 아니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미국 투자 한국 기업인 및 미국 기업인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동영상을 보냈다. 이날 만찬은 미국 50개주 및..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중국이 미 주지사들의 대(對)중국 태도를 평가하는 등 연방·주·지역 레벨에서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주지사협회 연례회의 연설에서 중국 공산당이 미국의 외교정책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베이징(北京)의 한 싱크탱크가 미 50개주 지사들의 중국에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날 밤늦게 통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등에 관해 얘기했다며 “중국은 아주 잘 해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종코로나 여파로 인해 세계 경제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미 국무부는 이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을 내고 “미국은 신종..
구글이 삼성전자의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 언팩(공개) 행사에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구글은 지난 5일 트위터 계정에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예정된 삼성전자의 언팩 행사에서 “신나는 일이 곧 벌어질 것이다. 언팩에서 보자”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에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발이 미국 경제 전망에 새로운 위험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연준은 미국 경제의 위험이 약화하고 향후 몇 년간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의회 제출용 반기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의 규모 때문에 중국의 큰 어려움은 위험 수용범위 축소, 달러화 평가절상, 무역 위축 등을 통해..
미국 코네티컷에 여섯 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코네티컷 한인회와 예일대 학생 인권단체인 ‘스탠드’는 다음달 1일 코네티컷한인회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연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잊지 말자는 의미다. 미국에선 워싱턴DC, 뉴욕,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디트로이트에 세워져 있다. 코네티컷에 세워지는 소녀상은 한국에서 제작됐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퍼지고 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렸다가 당국에 끌려가 처벌을 받았던 의사 리원량(李文亮·34)이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했다. A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우한 중앙병원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리원량이 이날 오전 2시 58분께(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밝혔다. 우한 중앙병원은 “리원량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싸우다 불행히도 감염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