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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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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도발 중단, 협상 복귀하라"

미국 국무부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날 오전(한국시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협상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국무부는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우리는 북한에 도발을 피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하의 의무를 준수하며,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복귀하길 계속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4000명 넘어...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도 확진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0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627명(18.4%↑) 급증한 40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405명으로 중국을 넘어서더니 하루 만에 다시 4000명 선을 초과한 것이다. 같은 시간 중국의 사망자 수는 3253명이다.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7021명으로 전날 대비 5986명(14.6..

미 다우지수 다시 2만선 밑으로...미 올해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3.8% 전망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다시 2만선 밑으로 내려갔다. 2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13.21포인트(4.55%) 하락한 1만9173.98에 거래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로 다우지수는 이번 주 4000포인트가량, 17.3% 떨어졌다. 주간 기준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때 -18.2% 이후로 최대..

트럼프, 말라리라·항바이러스 치료제, 코로나19 치료용도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를 ‘의료 전쟁(medical war)’이라고 규정하고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이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

미, 코로나19 지원금, 성인 2000달러, 자녀 1000달러 지급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사태로 타격을 입은 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두번에 걸쳐 성인 1명에 총 2000달러(256만원), 자녀 1명에 1000달러(128만원)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행정부가 제출한 1조달러(1280조원)를 넘는 지원 패키지가 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3주 이내에 한번 지급하고, 6주 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3405명, 중국 넘어서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중국을 넘어섰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19일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 기준 누적 사망자 수가 34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427명(14.3↑)이나 증가한 것이다. 이날 3245명으로 보고된 중국의 누적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이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미 국무부, 전세계 여행금지 경보...해외 미국인 귀국 권고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다. 국무부는 또 해외에 있는 미국인을 향해 귀국하라고 권고했다.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20일 오전 5시) 현재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274명으로 급증했고, 사망자도 164명이나 나온 상황에서 고강도 조치를 취한 것이다. 국무부는 지난주 모든 국가를 향한..

트럼프 '코로나19 전쟁' 선포...18개월 이상 지속 긴급사태 대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사태와 관련, ‘전쟁’을 선포하고, 민간 부문의 물자 공급에 개입하는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사태가 18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긴급사태 대책을 세우고 있는 일환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

"트럼프 행정부, 코로나19, 18개월 이상 지속 가능성 긴급사태 대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이 18개월이나 그 이상 지속될 수 있고, ‘다양한 질병의 급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긴급사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CNN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계획에 관한 100쪽짜리 문서를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이 문서는 코로나19 사태가 18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구체적..

WHO "코로나19 검사 등 한국 전략, 다른 나라 적용"...백악관 "한국, 발병곡선 끝"

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검사 전략 등을 모범 사례로 지목했다. 아울러 데비 벅스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조정관은 이날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발병 곡선 끝쪽에 있다고 평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한 화상 브리핑에서 “WHO는 한국과 다른 곳에서 배운..

미 상원, 126조원 코로나19 긴급 예산안 통과...1260조원 부양책 대기 중

미국 상원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000억달러(126조원) 규모의 긴급 예산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 14일 하원을 통과했으며 상원에서 90 대 8의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됐고, 코로나19 무료 검사, 유급으로 처리되는 병가와 가족 휴가, 실업보험 강화, 취약계층 식품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의회가 지난 5일 83억달러에 달하는 긴급 예..

미 다우지수 3년1개월만 2만 밑으로 폭락...트럼프 3년 상승분 증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3년 1개월 만에 2만 밑으로 떨어졌다.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1338.46포인트(6.30%) 떨어진 1만9898.92에 마감했다. 2017년 1월 25일 사상 처음으로 2만 고지를 넘은 후 3년 1개월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1월..

서부 텍사스산 원유...24% 대폭락, 배럴당 20.37달러...18년만 최저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18일(현지시간) 대폭락해 배럴당 20.37달러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의 직격탄은 맞은 것이다. 이날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6.58달러) 대폭락했다. 2002년 2월 이후 약 18년 만의 최저수준이자 역대 3번째 최악의 날이라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이날..

트럼프, 코로나19 사태 "전쟁" 선포...국방물자생산법 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사태와 관련, ‘전쟁’을 선포하고, 민간 부문의 물자 공급에 개입하는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 국무부는 이날 대부분 국가에서 일상적인 비자 업무를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주한미국대사관은 19일(한국시간)을 기해 이민·비이민 비자..

바이든, 3개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압승, 독주체제 구축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간) 3개주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후보 7차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대세론’을 더욱 굳혔다. ‘민주적 사회주의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4차 경선 이후 4연패 하면서 경선을 지속할 동력을 사실상 상실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경선에서 대의원 과반수를 확보하며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11월 3일 미 대선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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