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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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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1242조 경기부양책 제안...성인에 1000달러 현금보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로 인한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해 총 1조달러(1242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오후 의사당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부양책을 설명한 뒤 취재진에 “큰 숫자다. 경제에 1조달러를 투입할 제안을 테이블에 올려놨다”며 “매우 큰 경기부양책이 될 것”이라고 말..

뉴욕증시 다우지수 1048p 반등...1조달러 부양책, 연준 기업어음 매입 작용

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급반응했다. 전날 무려 30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면서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로 최대 하락률(12.93%)을 경신했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048.86포인트(5.20%) 반등한 2만1237.38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려 1조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업의 단기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어음(C..

트럼프 "코로나19 중국에서 와"...중 '미군 진원지' 주장 정면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에서 왔다’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 대응 브리핑에서 자신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지칭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반발한 것과 관련, “논쟁보다는 그것이 온 곳을 명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중국에서 왔다”며 “그것이 매우 정..

연준, 기업어음 CP 매입...'제로금리' '양적완화' 이어 슈퍼 양적완화' 조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7일(현지시간) 기업이 단기자금 조달을 위해 사용하는 기업어음(CP)을 매입하는 긴급조치를 발동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파격 인하하고, 7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QE)를 재개했지만 시장의 불안이 잦아들지 않자 당장 현금 확보가 다급한 기업체까지 지..

트럼프, 코로나19 '중국 바이러스'...중 외교부 "중국에 오명 씌우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중국 바이러스’라고 지칭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중국에 대한 오명 씌우기’라며 즉각 반발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진원지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이 아닐 수 있다며 심지어 미군이 우한에 가져왔을 수 있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 “‘중국 바이러스’ 영향 항공사 등 산업 강력 지원”..

트럼프 행정부, 1조달러 초슈퍼 경기부양책 준비...코로나19 사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에 총 1조달러(1242조원) 규모의 초슈퍼 경기부양책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이날 오후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급락을 막기 위한 약 85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전세계 국경폐쇄하고, 국내 이동금지령까지...코로나19 팬데믹 사태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가 전 세계가 국경을 폐쇄하고, 국내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놓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외국인의 EU 여행을 30일간 금지하는 방안을 다음 날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각국 정상과 정부에 EU로의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

트럼프 "집에 머물라, 10명 이상 모임·외식 피하라"...미 전국, 이동제한 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10명 이상이 모이지 말며 외식을 피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가진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미국을 위한 대통령의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직접 발표하면서 “모든 미국인이 향후 15일간 따를 새 가이드라인”이..

미 다우지수 3000포인트, 사상 최대 폭락...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 하락률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공포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폭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00포인트 가까이 대폭락해 사상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고, 1987년의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 하락률을 경신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일요일인 전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제로금리’ 수준인 0..

WHO "코로나19 팬데믹, '사회적 거리두기'로 막지 못해, 진단과 격리해야"

세계보건기구(WHO)는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를 ‘사회적 거리 두기’로는 막을 수 없다며 각국에 진단과 격리, 그리고 접촉자 추적을 요청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화상으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시대 본질적인 의미의 세계 보건 위기”라며 ‘사회적 거리..

미 공중보건 당국자 "미 코로나19 사태, 한국이냐, 이탈리아냐 선택의 기로"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공격적 조치를 한 한국과 확진자 및 사망자가 급증한 이탈리아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있다고 미 최고위급 공중보건 당국자가 말했다. 미 공중보건위생을 책임지는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CBS방송 인터뷰에서 “지금 이 나라는 중대한 변곡점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악관 코로..

G7 정상 "코로나19 사태 대응 공동보조...통화·재정정책 총동원"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를 맞아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국경 관리 등 공공위생 정책에서 공동보조를 맞추고, 경기 악화를 막기 위해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합의했다. G7 정상들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한 현재 과제는 강력하게 조율된 국제적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코로나19 사태 대응, 미 연준 '제로금리'...한국은행, 1.25%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인 0.00%~0.25%로 1%포인트 전격 인하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제로금리’로의 인하의 배경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지역사회를 훼손하고 미국 등 많은 나라의 경제적 활동에 지장을 줬다”고 했고, 제..

코로나19 대응, 주요국 중앙은행, 달러 스와프 금리 인하...G7 정상 화상회의

세계 주요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사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영란은행·일본은행·캐나다중앙은행·스위스 중앙은행 등 세계 주요 6개 중앙은행은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가 경제성장을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달러 스와프 라인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ECB가 밝혔다..

트럼프 "평소 3~5배, 크리스마스 때보다 많이 구매"...사재기 자제 당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미국민의 생필품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언론 브리핑에 나와 전화회의를 한 유통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미국민들이 평상시보다 3~5배, 크리스마스 때보다 더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그렇게 많이 살 필요가 없다. 안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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