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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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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미 국방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과잉반응 않아, 외교의 문 개방"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우려하지만 과잉반응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외교를 통한 정치적 합의라면서 대북 외교적 관여의 목표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맹국에 대해 주둔 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취임 한 달을 맞아 워싱턴..

"김정은 시찰, 새 탄도미사일 잠수함, 새 SLBM 발사 준비 가능성"

북한이 신포조선소에서 새로운 탄도미사일 잠수함(SSB)을 건조하며 새로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실험을 준비 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와 조지프 버뮤데즈 연구원은 이날 북한 전문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게재한 ‘신포 남부 조선소: 새 SSB의 건조?’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조윤제 주미대사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미국 실망 표명, 충분히 이해"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에 대한 희망을 표명해왔다며 우리 정부의 종료 결정에 실망감을 표명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의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 행정부가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우려와 실망감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것과 관련, “미측은 한·일 안보협..

미 국방 차관보 "한국에 지소미아 연장 요구...한일, 대화 참여해야"

랜들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는 28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 한국 정부에 연장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면서 한·일 양국에 사태 해결을 위해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한국 정부의 이번 종료 결정이 ‘동북아시아 내 심각한 안보적 도전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심각한 오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일이..

미 국방 "한일에 매우 실망", 미 합참 "한일정보공유보다 효과적인 것 없어"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최근의 한·일 갈등과 관련, “양측이 이에 관여된 데 대해 매우 실망했고, 여전히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이 ‘중요한 궤도’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양국 갈등 해결과 한국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한 재고를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알링톤의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조지..

미국, 한국 지소미아 종료·독도방위훈련에 비판적 시각 드러내

미국 고위 당국자는 27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11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되기 전에 생각이 바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이날 익명의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취재진에게 “지소미아가 11월 22일까지 종료되지 않는다”며 “미국은 한국이 그때까지 생각을 바꾸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가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미, 한국에 어뢰 31발, 일본에 탄도요격미사일 73발 판매 승인"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27일(현지시간) 국무부가 한국에 7200만달러 규모의 MK-54 AUR(all up round) 경량 어뢰의 판매를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에는 31발의 경량 어뢰와 관련 부품, 기술 및 물류 지원 서비스, 시험 장비 등이 포함된다고 DSCA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해군이 이 경량 어뢰를 해상 초계기인 P-8A에 활용할 의향이라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에 "한일, 민감한 문제 해결해야"

미국 국무부는 27(현지시간) 일본 정부가 예정대로 28일(한국시간)부터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 “한국과 일본은 이러한 민감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이 문제를 진지한 논의를 통해 해결하도록 우리의 두 긴밀한 동맹국을 계속 장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두 나라 모두의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으..

미 고위당국자 "지소미아 지속 가능성 상당히 손상...회복될 기회 있어"

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27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의 분쟁과 관련,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지속 가능성을 상당히 많이 손상시켰다면서도 “완전히 (가능성을) 놓쳐 버린 것은 아니다”며 “바라건대 회복될 기회들이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익명의 이 고위 당국자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일) 양쪽이 상황을 진정시키고, 진지하게 (협상으로) 돌아오면 고마..

영·프·독 "북, 단거리 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비핵화 협상 임해야"

영국·프랑스·독일은 27(현지시간)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하고,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라고 촉구했다. 유럽 3개국은 이날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보리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와 북·미 협상 재개, 충실한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3개국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위르겐 슐츠 독일 부대사가 낭독한 성명에서 이들 3개..

미 "한국 정부, 지소미아 종료 11월까지 생각 바꾸길"

미국 고위 당국자는 27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11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되기 전에 생각이 바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이날 익명의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취재진에게 “지소미아가 11월 22일까지 종료되지 않는다”며 “미국은 한국이 그때까지 생각을 바꾸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가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38노스 "북, 최대 평산 우라늄공장, 가동 중...폐기물로 환경재앙 가능성"

북한이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핵무기용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38노스는 이날 그간 촬영한 상업 위성사진들의 판독 결과를 토대로 평산 우라늄 광산과 농축공장에서 폐기물 누출이 2017년부터 올해 사이에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38노스는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방사성 폐기물이 서해로 흘..

폼페이오 "북한의 불량행동 간과할 수 없어", 북미협상 재개에 악영향주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이 불량 행동(rogue behavior) 국가라고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재향군인회 ‘아메리칸 리전’의 제101회 전국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인 ‘미국주의(Americanism)’와 관련, “우리가 직면한 과제에 관한 진실을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북한의 불량 행동(rogue..

미국, 지소미아 종료 우려 확산...'한·미·일 안보협력 위기' 지적도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미국측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자칫 한·미 동맹에 균열이 생길까 우려되는 가운데 한·미, 한·일, 미·일 양자간 불협화음으로 한·미·일 3국 안보 공조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7일 엘리엇 엥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지소미아를..

주러 미국대사 거론 비건 대북특별대표, 국무부 부장관 지명 가능성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국무부 부장관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6일(현지시간) 복수의 정부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비건 특별대표를 국무부 부장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때 러시아주재 미국대사 후보로 거론되던 비건 특별대표가 이번엔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이 10월 초 공석이 되는 차기 주러 미국대사로 유력하게 거론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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