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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주택시장이 최근 1년 새 지역별로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구·울산·경북권역은 전반적으로 냉랭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부산·진주·양산은 지속적인 시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14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영남권 아파트값은 1년 전보다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부산(4.37%)·진주(3.08%)·양산(0.15%)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큰 경북(-4.2..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하수관거 노후화로 인한 지반함몰(싱크홀) 현상을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KICT)은 고화질 CCTV 및 지표 투과 레이더(GPR)로 조사한 데이터를 연계한 하수관로 노후화 평가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낡은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함몰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KICT는 최근 도심지 낡은 하수관..
2025년이면 고속도로 관리·운영에 필요한 모든 전기를 신재생에너지 고속도로에서 자체 생산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2025년까지 고속도로와 그 부속시설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고속도로를 ‘에너지 자립’ 상태로 만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공간을 다양화하고 연료전지·풍력 등으로 에너지 생산 분야를 확대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현재 사용이 폐지된 고속도로·고속도로 성토부·휴게소..
한국도로공사 노사는 지난 11일 도로공사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노사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해 도로공사 노사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지역우수인재 및 사회적 약자 채용 준수 △청년고용 절벽 해소를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 확대 △중소건설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의체 운영 △협력사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위한 기술지식 나눔 센터 운영..
서울 강남구 대모산입구 역 바로 옆 개포 8단지 공무원 아파트가 공공임대주택 300가구를 포함한 20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 단지는 조합이 없어 공공임대주택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가구가 전부 일반분양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일원동 611-1번지 일대 개포 8단지 공무원 아파트에 대한 이같은 개발안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개포 8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임..
이제 세종특별자치시 내에서는 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20분 만에 인터넷으로 자동차 등록을 처리하고, 번호판도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된다. 교통안전공단은 세종특별자치시와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온라인등록 위·수탁 업무협약(MOU)’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행정시스템 준비가 마무리되는 5월 중순 이후부터, 자동차 등록업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규·변경·이전·말소·저당권..
우면산 자락 남부순환도로변 40여년된 판자촌인 방배동 성뒤마을이 문화·예술과 주거가 어우려진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방배동 565-2 일대 13만7000여㎡ 규모 성뒤마을을 사업자인 SH공사와 함께 공영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뒤마을은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인한 이주민이 모여 살며 형성됐다. 현재는 124가구 235명이 거주하는 서초구의 마지막 판자촌이다. 자연녹지지역이지만 수십 년 난개발로 경관..
국내 주택건설사 가운데 지난해 가장 ‘알짜’ 영업을 한 곳은 호반건설로 나타났다. 수익률이 높은 자체사업은 물론 일반 도급사업까지 수익률을 극대화한 결과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각 건설사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1조원대에 이르면서 매출에서 국내 주택사업 비중이 큰 곳은 부영주택·호반건설·계룡건설산업·한신공영·한양 등 6개사로, 모두 분양 훈풍에 힘입어 전년대비 실적이 향상됐다. 그러나 영업이익..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1일 롯데시티호텔에서 티웨이항공과 ‘항공안전 증진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항공안전 정보 수집 및 분석 강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인력 및 시설교류 분야의 협업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2000년부터 ‘항..
대림산업은 지난 10일 2543억원 규모의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전포 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8%에 달하는 금액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문건설 미래 비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 윤영일 의원 국민의당 의원 정종섭 의원 자유한국당이 공동 주관하며,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전문건설패러다임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건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대림산업 소속 직원이 전철사업 관련 땅 소유자에게 금품을 받아 철도시설공단 측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공단 측은 시공사와 체결한 청렴계약에 따라 대림산업 측에 이 직원의 해고를 요구했다. 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8공구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시공업체인 대림산업 소속 직원이 작년 2월 경 사업부지 소유자로부터 용지보상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을 대가로 약 1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사실을 지..
서울시가 ‘경희궁 자이’ ‘e편한세상 신촌’ 등 인기 역세권 아파트 일부를 사서 행복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종로구와 서대문구 등 역세권 4곳에 행복주택 301가구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설립한 서울리츠2호가 재개발지역에서 매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20∼40% 싼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다. 청약 신청 기간은 13∼17일이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1분기 철도건설사업의 설계 성과물에 대해 설계 VE와 심사 활동을 진행해서 613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절감 목표 1859억원으로 1분기에만 33%를 절감한 것이다. 설계VE(Value Engineering)란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이며, 설계심사는 설계변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절차를 말한다. 공단은 내·..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이 박상우 사장이 이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 아래 급물살을 타고 있다. 쿠웨이트 시장의 문을 연 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인도 시장의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칼리안-돔비블리 시와 체결한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기념식이 지난 6일(현지시간) 열렸다. 칼리안-돔비블리..